물건을 사는 척하면서 몰래 훔치는 행위를 일본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합니다.
先(さき)が思(おも)いやられますね. (장래가 걱정되는 군요.)
A
: この頃(ごろ)ス-パ-で, 生徒(せいと)の(まんび)きが (ふ)えているようですよ. B
: そうなんですか. 昔(むかし)もありましたけどね. A
: でも, かなり深刻(しんこく)な問題(もんだい)らしいですよ. B
: 先(さき)が思(おも)いやられますね.
▣ まんびき
▣
일본어의
「强盜(ごうどう)」는
한국말도 그대로 「강도」로 표현합니다.
그런데
아직 소매치기는 일본어 그대로 「쓰리」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일본어의 「すり(스리)」입니다. 또
물건을 사는 척 하고 몰래 훔치는 「まんびき」라 합니다. ※
참고
일본어에서 「先:さき」는
여러 가지 의미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표현이 「먼저」라는 의미입니다. 「먼저
실례합니다(お先に失(しつれい)します)」 또
「이 건물은 3년
후에 완성할 예정입니다(建物(たてもの)は
3年先に完成(かんせい)するよていです)」의
경우는「후」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끝.곳, 처」
등의 의미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약국의
서점의 한집 끝(그쪽)
입니다」
(屋(くすりや)は本屋のいっけん先にあります) 「근무처는
어디입니까」 (つとめ先はどこですか) 「여행을
가 있는 곳에서 쓴 소설입니다」 (旅先(たびさき)で書いた小(しょうせつ)です)
일본어에서
「强盜(ごうどう)」는
한국말도 그대로 「강도」인데 우리말에서 「소매치기」를 아직도 일본말 그대로 「쓰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일본어의
「すり」이다. 또
「まんびき」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은 물건을 사는 척 하고 몰래 훔치는 것을 말하는데 어릴 때 한번쯤 경험은 누구나 가지게 되는 것이
「まんびき」이다.
上知と下愚は移らず (じょうちとかぐはうつらず) 현자와 우자는 바뀌지 않는다. 최상의 賢者는 환경 여하에 따라 愚者가
되지 않으며 최하의 愚者는 환경이 좋아도 賢者가 되지
않는다.
この頃(ごろ) :
요즘
ス-パ- : 슈퍼 生徒(せいと) :
학생 (ふ)える : 늘어나다 昔(むかし) :
옛날 かなり
: 꾀
深刻(しんこく) :
심각
問題(もんだい) :
문제
思(おも)いやられる : (장래, 앞날)
염려된다
この頃(ごろ) :
요즘
출처 : 블로그 > 외국어공부하자 | 글쓴이 : 외국어공부하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