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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증산도

그리스도의 군사 2013. 5. 9. 11:10

증산도

 

■ 증산도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

먼저 증산도에 기본적인 개요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정리한 내용은 기독교적인 관점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것이다. 쉽게 기독교적인 개념과는 상반되고 잘못되었음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잣히 살펴 보면 기독교의 신앙의 모습을 자신들의 신앙과 연관지어 신앙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증산도는 계속 성장하는 추세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증산도는 새 시대의 새 진리라고 하며 자신들이 종교의 어머니라는 하며 신앙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 나름대로 종교의 발달사를 계절에 비유하면서 봄의 종교, 여름의 종교, 가을의 종교 세 단계로 나누면서 봄의 종교는 인류가 처음으로 믿기 시작한 시원(始原)종교이며, 여름의 종교는 인류문명의 성장단계에서 이루어진 유·불·선·기독교 등이며, 증산도는 바로 가을의 종교이다고 주장하며 증산도의 월등함과 중요성을 내세우고 있다 . 그래서 증산도는 기성종교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이며, 동서문명을 결실하여 21세기의 통일문화를 펼쳐내는 새 진리이며, 다가오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져낼 세계구원의 대도 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들이 말한 증산도의 도조(道祖)인‘증산 상제(甑山 上帝任)’ 지금으로부터 126년 전인 1871년 음력 9월 19일 동방의 한국 땅에 태어 났다고 함. 증산 상제의 성은‘강(姜)’씨이시며, 존휘는‘일순(一淳)’이요, 호는‘증산(甑山)’입니다. 증산 상제는 인간으로 온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증산 상제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인존천주(人尊天主)시니 후천선경을 개벽하신 새 하늘의 새 하느님이시니라.

증산 상제님께서 신축(辛丑:道紀 31, 서기 1901)년 7월 7일 모악산 대원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후천을 개벽하시니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며 호천금궐(昊天金闕)의 상제님이시니라. 상제님은 만유 생명의 아버지요, 큰스승이시며 우주 만유의 통치자이시니라. (증산도 도전 3편1장) > 라고 주장을 한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9 년(1901∼1909) 동안 동방의 한국에서‘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 지상에 후천(後天) 가을문명을 개창하셨습니다.

 

또한 증산도에서 주장하기는 21세기는 후천 가을문명이 열리는 때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후천문명, 그것은 고도로 발전된 초과학 문명이며, 도덕적으로 성숙된 상생(相生)문명이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인존(人尊)문명이며 관습과 종교 그리고 인종의 차별마저도 뛰어넘어 세계가 일가(一家)되는 대통일문명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장에 따르면 1930년대 초반에는 한국에서만 신도수가 약 700여만에 달할 정도로 교세가 크게 번창하였으며, 한국전쟁(1950∼1953) 당시에는 교세가 줄어들어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서 증산도는 인류구원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증산도의 핵심 진리는‘천지공사(天地公事),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 원시반본(原始返本), 후천개벽 (後天開闢)’등이며, 연호(年號)는 도기(道紀)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1871년이 도기 원년이며, 1995년은 도기 125년, 2000년은 도기 130년입니다.

증산도를 이끄는 최고의 영적 스승은 안운산(安雲山) 종도사(宗道師, Supreme Master, 1922∼)님과 안경전(安耕田) 종정(宗正, Grand Master, 1954∼)님입니다.

증산도 신앙은‘증산도 도장(道場)’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도장(道場)은 증산 상제님의 도법(道法)을 전수하여 세계구원을 집행할 일꾼을 길러내는 대도(大道)의 교육장이며 수도장입니다.

신앙의 성소(聖所),‘증산도 도장’은 한국 및 세계 각국(미국, 일본,영국, 호주, 맥시코 등)에 수백 곳이 있으며, 전세계 도장을 관장하는 증산도 세계 본부는 한국의 중앙부에 위치한 대전(大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증산종교운동의 성격과 발생원인

증산교(甑山敎)는 조선 말 강일순(姜一淳 호는 甑山, 1871∼1909)을 중심으로 전라도 지방에서 발생한 민중종교운동으로서 동학(東學)과 함께 한국민족종교의 주요 산맥을 이루고 있다. 증산종교운동의 사상적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운동이 발생한 조선 말의 사회변동, 그 중에서도 특히 동학혁명의 전개과정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 까닭은 이 운동의 발생시기와 발생지역 그리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배경이 동학혁명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동학혁명은 상당히 많은 민중을 동원하고 국내외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와 같은 상황을 집합행동의 발생이론과 결부시킨다면 동학혁명과 같은 사회 개혁적 운동의 실패는 비세속적 사회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민중종교운동의 발생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질 수 있다.

 

따라서 동학혁명을 실패로 자신들의 불만감이나 박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을 상실한 참여자들이 또 다른 사회운동을 모색하게 될 경우, 그것은 비세속적 초월적 방법이 되었을 것으로 쉽게 집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동학혁명의 전개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욕구를 극대화시키고 새로운 신념체계를 형성하였던 자들은 혁명이 실패한 후 쉽게 자신들의 생업에 되돌아가기 어려웠음은 자명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일순을 중심으로 발생한 증산종교운동은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해석되어질 수 있다. 이 운동은 동학혁명이 발생하였던 동일 지역에서 그 혁명의 실패 직후에 대두되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동학혁명에 가담하였던 하류계급 출신들이었다. 또한 이들의 주된 관심은 기존 가치체계와 사회질서의 복구보다도 재편성에 있었으며, 그들의 퍼스낼리티는 과격하고 급진적이었다. 따라서 증산종교운동은 조선 말의 와해된 신념체계를 부분적 또는 전면적으로 재구성코자 시도한 사회운동의 하나로 이해되어질 수 있으며 동학혁명에서와는 달리 비

 

세속적 차원에서 그 방법을 모색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증산종교운동의 참여자들에게 공유되었던 중심적 신념체계라고 할 수 있는 증산사상 속에는 몇 가지의 주요 특성이 내포될 수 있는 것으로 가정된다. 즉 증산교는 하류계급의 종교운동이었기 때문에 증산사상은 민중사상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띨 수 있으며, 이러한 성격은 기존 지배계급을 중심으로 하였던 유교주의적 신념체계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동시에 그 동안 민중에 의해서 전승되어 오던 민간신앙을 계승할 가능성을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 운동이 조선 말에 발생하였다는 시대적 배경은 증산사상이 조선 말의 서구문화의 충격 속에서 나타난 시대적 상황을 내포할 소지를 갖게 하며, 기존의 동학사상을 보다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 증산도에서 말하는 강증산은 누구인가?

증산도에서 주장하기를 강증산은 지금으로부터 133년 전인 서기 1871년, 동방문화의 중심지 조선 땅에 태어나 10대, 20대에 고난의 삶을 살고 서른 한 살 되시던 1901년, 지난날 동서양 인간 성자들이 이루지 못했던 궁극의 도통문을 활짝 열어, 새 우주 개벽문화를 열었다고 한다 . 그리고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천상 보좌로 돌아가시는 1909년까지,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이것은 증산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바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천지공사는 강증산이 역사의 한 인간으로 태어나 이룬 모든 것이다. 때문에, 천지공사를 바르게 보는 것이 증산도 진리의 전체 틀을 올바르게 깨치고 체험하는 핵심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강증산의 위격位格,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이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이기 때문이다. 강증산은 그들의 하나님이다. 신적인 권한을 가지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분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신도들에게 강증산은 삼계대권의 주재자, 즉 상제라는 것을 선포하고 강증산을 상제로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 강증산 도의 뿌리를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상제는 우주의 주재자이다. 삼계대권의 주재자! 4천여 년 전 고조선 때부터, 중국 하은주 시대 이전부터, 우주의 주재자는 상제로 불려왔다고 주장을 하면서 이‘상제上帝’란 언어는 동서문화의 신관, 세계관, 우주론의 특징을 갈라놓는 열쇠다라고 그들은 강하게 주장을 한다. 한마디로 강증산은 세계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자로 올려 놓고 있다는 것이다.

 

증산도에서 처음으로 기존의 유교, 도교문화의 상제란 틀을 부수고 인간역사 속에 들어오신 상제 인간 몸을 갖고 인간의 삶을 살다 가신 상제를 강증산으로 설명을 한다 사실 이것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들이 말하는 강증산 상제가 말하는 신관神觀이나 새 우주 개벽공사 즉, 천지공사를 체계적으로 살펴 보면, 상제가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신관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면을 강조 하면서 상제 도의 세계, 조화세계, 신도세계는 우리가 기독교나 불교, 도교를 통해 접했던, 무궁한 화권化權을 쓰시는 천지의 주권자나 유일신 창조주보다 아주 강력한 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강증산을 역사적 인간 강증산과 신도에서 우주 주재자의 조화권造化權, 신권을 가진 강증산을 동시에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강증산(증산도)이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 대답은 개벽을 집행해 이 땅에 지상선경(地上仙境)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증산도 사상과 교리는 ‘개벽’(開闢)이란 한 단어로 집약된다. 개벽의 어원은 천개지벽(天開地闢)에서 비롯된다. 여기서 천개지벽이란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것, 다시 말하면 혼돈상태(無極)의 우주가 음양동정(陰陽動靜)의 질서(太極)를 갖는 것을 말한다.

증산도는 ‘후천개벽’과 더불어 ‘문명개벽’을 말한다. 또한 새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묵은 기운과 묵은 습성을 떨어내고 자신의 생명과 마음을 총체적으로 성숙시켜야 한다는 ‘인간개벽’을 외친다. 이 세가지가 증산도 개벽사상의 핵심이다.

앞으로 천지질서가 바뀌면서 현대문명은 해체되고 후천문명의 새 판이 짜인다. 이와 더불어 도통(道通)문화가 전세계에 대중화되며 보편적인 인간개벽을 성취한다. 개벽사상은 우주원리에 기초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원리를 알지 못하면 개벽의 실상을 알 수 없고, 개벽을 알지 못하면 증산도의 진면목을 알 수 없다.

 

증산은 우주변화의 근본을 ‘생장염장’(生長斂藏) 곧 ‘낳고, 기르고, 성숙하고, 휴식하는’ 순환원리로 말한다. 지구상의 초목이 지구1년의 춘·하·추·동을 따라 생장염장하듯 인류문명은 더 큰 주기인 우주1년의 시간 리듬을 타고 생장(生長)하고 염장(斂藏)한다. 이 우주1년의 순환주기는 12만9천6백년이다. 그리고 우주1년의 전반부인 우주의 봄·여름을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부인 우주의 가을·겨울을 후천(後天)이라 한다. 선천(先天)은 만물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양(陽)의 시대며, 후천(後天)은 만물이 성숙하고 결실하는 음(陰)의 시대다.

 

우주1년의 한주기 동안 커다란 개벽이 두번 일어난다. 만물을 생장(生長)의 질서로 이끄는 ‘선천개벽’이 있고, 성숙의 질서로 끌고 들어가는 ‘후천개벽’이 있다. 이 시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이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상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초월적 창조신(創造神)과는 전혀 다르다고 즈장하며 증산 상제는 모든 신의 주재신(主宰神)이며 통치신(統治神)이다라고 주장을 한다. 바로 그 주재 신인 강증산이다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강조한다

증산은 31세 되던 해인 신축(1901)년에 궁극의 도통(道通)을 했다고 하며. 증산의 깨달음은 기존 성자들의 깨달음과 그 차원을 달리한다고 함.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의 의미는 무엇인가 ?

천개지벽은 '하늘과 땅이 열리는 것', 다시 말하면 '혼돈의 우주가 질서를 갖는 것'을 의미하며, 그 유래는 동양의 천지생성론에서 온 말입니다. 기독교의 '창조'에 대응되는 말이 바로 '개벽'이다.

또한, 개벽은 우주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창조운동을 통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러한 개벽 운동은 일순간의 휴식도 없이 어디서나 어떠한 사물에서나 다 일어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보면, 인간의 호흡운동, 낮과 밤의 변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 등이 모두 개벽 운동이다.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증산상제는 자연질서와 문명질서의 근원적 전환을 의미하는 말로 새롭게 썼다고 한다. 그래서 이 말은 천지(자연)의 변화성과 창조성을 규정하는 '개벽'이라는 말을 자연개벽을 넘어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의미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이란 말에 내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의미 다음과 같다.

 

1) 전통적 의미의 개벽

태초에 이 우주의 혼돈(무극)으로부터 하늘과 땅의 열림(분화)을 뜻하는 원시의 천개지벽(天開地闢, 창조개벽)의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경전과 같은 도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道典 6:51:3)

 

2) 만물변화의 본성

우주의 원시개벽 이후로 자리잡힌 시간의 순환궤도 속에서 하늘과 땅, 만물은 매순간 우주의 자율적인 동적(動的) 본성 때문에 1초도 쉬지 않고 음양의 새 질서를 열어가며 영원히 변화해 가고 있다. 개벽의 1차적 의미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변화의 지속성을 부여하는, 끊임없는 만물변화의 본성을 뜻한다.

 

3) 우주 일년 사계절의 변화 마디

또한, 개벽은 자연의 시간변화 질서에서 볼 때에는 우주일년(129,600년)중 계절이 바뀌는 큰 마디를 말한다. 이때는 문자 그대로 천지의 시공질서가 틀어지는 자연개벽, 곧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일어나는 전체 네 번의 천지개벽 중에서도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 때 일어나는 가을개벽이 가장 중요한 큰 변혁이다. 이때는 선천우주에서 후천우주로 넘어가는 분기점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후천개벽'이라고 부른다.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아느니라.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道典 11:96:2~4)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서 선천의 도수(度數)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라. (道典 2:55:2)

 

4) 자연과 인간 질서를 새롭게 엶

후천개벽은 여타의 개벽과는 근원적으로 변화의 성격을 달리한다. 왜냐하면 이 가을개벽은 우주의 변화질서를 주재하시는 상제가 인간으로 강세하심으로써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일년의 가을은, 천지의 열매인 인간이 하늘과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기존의 인간문명을 천지의 가을질서와 조화된 대 통일의 새 문명으로 여는 때이다. 바로 이 하늘과 땅과 인간, 곧 삼계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 후천 인존문화의 중심자리에 서시는 분이 이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이신 상제이다. 그래서 그들의 도전은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道典 3:7:15)", "내가 하늘과 땅을 개벽하여 후천 5만 년의 무궁한 운수를 열어 무량한 선경(仙境)을 짓나니 이것이 곧 용화세계라. (道典 2:14:4)" 가을개벽은 자연과 인간의 질서를 새롭게 하여 지구촌에 후천선경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우주 삼계(天地人)의 총체적 대개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앞의 성구에서 '개벽장'이란 선언은 증산 상제님께서 당신이 생장염장이라는 무위이화의 자연법을 바탕으로 신천(新天) 신지(新地), 곧 '새 우주를 여는 주재자 하나님'임을 천명하신 말씀이다. 이제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神明)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옛 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道典 2:24:1~4)

하루는 짚을 꼭꼭 빻으시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세상 만물을 천백(千百) 개벽(開闢)해서 생활에 편리를 도모할 것이니 너는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하시니 … 또 말씀하시기를 "이제 이 세상 운수가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니라." (道典 8:51:1~7)

 

5) 인간의 총체적 심법 개벽

'개벽은 이러한 자연질서의 개벽운동을 통해 이전의 모든 낡고 묵은 가치를 척결하고, 새로운 역사정신으로 가을우주의 완성된 새 문명을 세우는 주인공인 인간의 총체적 심법개벽의 의미를 포함한다. 이것이 신천지의 도심주(道心柱)를 체득하는 상제의 일심법이며 후천선경의 도통문화의 핵심명제이다. 내가 상생(相生)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여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나니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마음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道典 2:56:9)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 (道典 2:47:2~3)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道典 2:56:9)

 

■증산도의 신관(神觀)과 세계관(世界觀)

증산교에서는 신의 성격을 유일신이나 절대신의 개념보다는 다신론적 측면에서 파악한다. 이들에게서의 신이란 인간과 분리된 초월적 절대주(絶對主)가 아니다. 신이란 인간의 영체(靈體)가 인간적 삶을 마치고 죽은 다음 신계(神界)에 들어가 천상의 지위에 따라 활동하면서 만물과 만사를 주재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즉 이들이 지칭하는 신(神)·신명(神明)·혼(魂)·영(靈)·귀(鬼)등은 인간과 구별되는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지상에서 삶을 영위한 자들의 사후의 영체를 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란 인간 몸 속에 있는 인성(人性)의 전화(轉化)이며, 신격(神格)은 인격(人格)의 꼴바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점에서 신은 인간과 동일한 감정과 욕구를 갖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한편, 신의

수효는 지상에 존재하였던 인간의 서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증산교에서는 신들의 세계, 즉 신계를 신명계(神明界)라고 부르면서, 이 신명계와 인간계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상추상응(相推相應)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인간계의 정황은 그대로 신명계에 반영되며, 신명계의 상황은 그대로 인간세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이들은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개인·집단·민족 및 국가간의 갈등과 분쟁, 그리고 그에 따른 혼란은 곧 신명계의 불안과 혼란이 제기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러한 인간세계의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혼란된 신명계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와 같은 증산교의 신관은 의인간적 다신관(擬人間的 多神觀), 또는 신인동형적 신관(神人同形的 神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결국 샤머니즘과 애니미즘에 영원을 둔 한국인의 전통적 신관이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증산교의 신관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한국인의 다신론적이면서도 인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 신적 관념을 바탕으로 하는 한편, 외래종교에서 보여지는 절대신의 개념도 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점은 증산교의 창시자인 강일순의 카리스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동학혁명의 전개과정과 실패, 그리고 그 후에 나타난 사회적 혼란상을 목격한 강일순은 극도의 종교적 경험을 체험한 후,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자신의 카리스마적 권능을 강조함으로써 포교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자기 자신이 천계(天界)의 대권을 주재하는 절대신으로 구천(九天)에 있었는데, '마테오리치'가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함께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에 하소연함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다가 한국에 이르러 전라도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보내면서 최수운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大道)를 세워게 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최수운이 인간세계를 구원할 참 빛을 열지 못함으로 스스로 강세(降世)하게 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노장생의 선경을 열어 고해(苦海)에 빠진 중생을 건지려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러한 그의 설법 내용 속에는 불교, 동학 및 선교(仙敎)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는 자신이 천상의 으뜸가는 절대적 권능의 소유자인 동시에, 신명계와 인간계의 주재자이며 구원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앞서 살펴본 한국인의 전통적 신관과는 상당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점은 신이 인간과 천사를 창조하고 다스린다는 기독교적 신관과 흡사하다. 더욱이 자신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강림하였다는 설교나 자신이 모든 인류의 질병을 대속(代續)한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악을 구속하고 지상의 평화를 위해 강림했다는 그리스도교의 사상과 대단히 유사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증산교의 신관은 한국의 전통적인 신관을 토대로 하면서 서구종교의 신관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증산교의 세계관은 만물의 존재양식과 관련을 맺는다. 이들은 신명계와 인간계, 그리고 자연계의 법칙을 '천지도수'(天地度數) 또는 '운도'(運度)라는 용어로 표현하면서, 이 운도는 음양상수(陰陽象數)의 법칙에 의하여 필연적으로 에정된 천지간의 변동원리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세계의 역사변동을 이 운도에 따라 현대 이전은 '선천'(先天)으로,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세계를 '후천' 현대사회는 선천과 후천이 교체되는 시기 즉 '말세'(末世)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역사변동의 원리는 이미 짜여진 운행법칙으로서 인간의 능력으로는 조정될 수 없는 필연적인 것이지만, 오직 삼게대권(三界大權)을 갖고 있는 강일순의 권능으로서는 조정될 수 있다고 한다.天)으로 구분하고, 이와 같은 운도의 조정을 이들은 '개벽'(開闢)이라고 정의하는 한편, 강일순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운도의 조정작업을 '천지공사'라고 설명한다.

 

■ 증산도의 핵심인 천지공사

증산교 교리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은 '천지공사'라는 독특한 교리체계이다.

먼저, 천지공사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해 증산교에서는 현대사회의 혼란상과 관련시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즉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집단·계급·민족 그리고 국가간의 갈등과 투쟁이 심화되고 정교(政敎)가 문란해지는 원인을 다음의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러한 것들이 천지공사의 필요성을 가져오게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로, 현대는 말세에 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는 운도의 측면에서 볼 때 선천운(先天運)에서 후천운(後天運)으로 교체되는 말세적 시대로서, 선천시대의 법리인 상극의 원리로 인해 그 동안 누적되어 온 신명계와 인간계의 원한과 살기가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기존의 원한과 살기를 해소시키고 새로운 법리(法理)로서 새 질서를 이룰 수 있는 개벽이 현대에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신인협화'(神人協和)의 문제이다.

신명계와 인간계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인데 현대에는 신명계의 정황이 극도로 혼란되어 신명과 인간간의 협조와 조화, 즉 신인협화(神人協和)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신명계의 혼란된 상황이 인간계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신명계의 조정이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셋째로는 기성종교의 한계성이 현대의 불안을 제거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촉진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성종교들이 각 민족과 그 민족의 문명에 토대를 두었기 때문에 사회적 판도가 넓어진 오늘날에는 인간의 참 길을 열어줄 보편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현재 시비만 따지고 있는 각 종교들의 진액(津液)을 걷어 모아 새롭게 통일시키지 않고서는 현대의 불안을 제거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천지공사란 이러한 필요성 때문에 행하여진 신명계와 인간계, 그리고 자연계의 기존 운행질서를 새롭게 개편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 작업은 오직 강일순만이 자신의 초월적 권능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고, 그가 이 세상에 강림한 목적도 천지도수를 바로잡아 만고(萬古)의 원을 풀고 상생의 도로서 선경을 열기 위한 천지공사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부분의 증산교 신자들은 강일순이 생존시에 행한 일체의 언행을 천지공사였던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강일순은 천지공사를 행할 때마다 모든 신명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천지의 모든 일을 논의하는 '조화정부'(造化政府)를 결성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의 조화정부란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신명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변되게 회의를 하고 결정하며, 그것을 집행하는 우주의 원동기관(原動機關)으로서 '통일신단'(統一神團)의 결성을 의미한다. 강일순은 모든 신명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자신의 권능으로 신명들을 불러모아 이 조화정부에서 이들과 더불어 천지공사를 하였다고 한다. 이 때의 의식은 추종자들과 더불어 청수(淸水)를 뿌리거나, 이상한 글씨나 부적 등을 양지(洋紙)에 써서 불사르거나, 돼지를 잡아 구덩이에 묻거나 또는 옷을 지어 추종자들에게 입히는 등 천지공사의 구체적인 목적과 시간, 그리고 장소에 따라 다양하였다. 대체로 천지공사에서 사용된 의식과 방법들은 전통적인 민간전승의 신앙에서 사용되는 의식들과 유사하였다.

 

■ 세상 구원방법으로서의 해원을 주장하는 증산도

사회적 긴장과 해체상황의 원인을 원한 관계에서 찾고 있는 강일순은 이러한 사회를 재통합시키기 위해 천지공사를 행하였다고 한다. 천지공사는 그의 카리스마적인 권능으로 행하여진 섭리적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상선경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증산교 운동의 초기 단계에는 많은 신도들이 지상선경의 이상세계(理想世界) 가 강일순이 행한 천지공사에 의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신앙하면서 천지개벽을 고대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오늘의 증산교 신도들의 상당수는 후천선경은 상제(上帝)로서의 권능을 가진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통해 예정했지만, 그것의 실현을 위해서는 새로운 원한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하는 인간의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즉 엄격한 수련과 기도, 그리고 새로운 윤리규범의 실천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일순은 사회의 긴장과 혼란을 제거하고 새로운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해원상생의 이념을 제시하였다. 그는 원한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보복이 있고, 이 보복만을 생각하는 사회에는 상극투쟁이 있을뿐 진정한 평화는 없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진정한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갚등과 원한을 발생시키지 않는 방법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되었던 신명세계와 인간계의 원한까지도 말소시키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증산교의 중요한 이념인 해원사상이다.

그는 원한을 말소시키고 평화로운 지상선경(地上仙境)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한(恨)의 근원을 해소시켜야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것은 모든 것의 시초만 바로잡히면 그 후의 결과도 바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그의 종교적 처방은 그의 해원사상의 독특한 측면인 '원시반본사상'(原始返本思想)으로 연결된다. 원시반본사상이란 본래의 상태로 되돌린다는 것으로, 오늘날의 사회구조는 대단히 복잡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은 주어진 상태로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문제를 살펴볼 때에만 그 실마리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강일순은 해원작업도 모든 원의 근원만 풀어주면 그 후에 나타난 인간과 신명들의 원이 자동적으로 풀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모든 원의 시초는 중국고사에 나오는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한이며 따라서 단주 신명의 한을 해원하는 것이 모든 인간과 신명들의 한을 해소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증산교의 해원사상은 조선 말에 나타난 각종 민란이나 동학혁명에서와 같은 현실참여적이고 사회개혁적인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 이것은 강일순이 그러한 현실참여적이고 사회개혁적인 방법의 실패와 그것이 가져온 사회적 혼란을 목격함으로써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형성하게 된 것과 관련을 맺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물론 이와 같은 해원사상은 증산교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해원사상은 무속을 비롯한 재래 민간신앙과 오늘날의 여러 신흥종교에 다양한 형태로 산재되어 있는 한 형태인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자중심(死者中心)의 해원이 생자(生者)를 중심으로 한 해원으로 전환되는 증산교의 해원사상은 바로 이 종교가 한국적 전통의 맥락 속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기존 무속신앙을 근대적 종교형태로 체계화시키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증산교의 해원사상은 기존 해원의식의 전승이면서도 발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무속신앙에서는 사자중심의 해원이 대체로 개인위주이고 고작해야 가족위주인데 비해 증산교의 그것은 집단적이고 보편적이라는 데에도 양자간의 차이가 발견될 수 있다.

 

■ 증산도는 인본 사상을 (인존사상) 강조

증산교의 해원사상은 단순히 원한의 제거에만 그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해원사상에는 상생이라는 공동체적이고 평화공존적인 목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사상은 모든 인간은 평등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이 상호존중되어야 한다는 평등사상 체계인 인존사상(人尊思想)과 깊게 연결되는 것이다. 강일순은 상생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할 것을 역설한다. 그는 전통적으로 인간보다는 하늘이 존중되고 인간은 하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는 숙명적 관계를 부정하면서 오늘의 세계에서는 인간이 하늘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나 이것은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르기 때문이었다고 하면서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르고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보다 못하며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하고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하고 성사는 재인이라고하여 인간의 능력이 하늘보다 크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사상을 '인본사상'(人本思想)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강일순은 기존의 반상관계(班常關係)를 비롯한 계급관계와 남녀불평 등을 타파할 것을 역설한다. 또한 그는 천민이나 농민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면서 이들의 존엄성이 구현되어야만 진정한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와 같은 인존사상은 당시 가족이나 친족, 부락 또는 계급과 같은 공동체 속에 매몰되어 그러한 집단만을 위해 봉사하는 구성분자로서의 의미만을 부여받던 개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것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와 같이 상생의 이념으로서의 인존사상을 제시하는 강일순은 그 구체적인 실천방법은 평화로운 인간관계의 회복뿐이라고 강조한다. 즉 인존이라는 가치를 평화로운 인간관계의 확립이라는 측면으로 규범화시킴으로써 상생의 세계실현을 위한 행동준칙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규범은 해원상생의 도를 평화로운 이상세계 건설의 기초로 삼는 증산교의 평화사상으로서 인간관계나 사회관계에서 흔히 당면하게 되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행동준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증산도 도생이 되는 길

그들은 무조건으로 증산도의 길을 갈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 나름대로의 길을 가지고 선별하여서 받아들이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자는 준비를 충분히 시켜서 증산도의 길에 접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향을 가지고 도생의 길을 가도록 하고 있다

 

1.입문이란?

증산도에 정식으로 입도식(태을주 전수식)을 하기 전 증산도 문화를 이해하며 태을주 수행도 배우면서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해나가는 단계 입니다. 이 단계는 입도생들에게 마음가짐과 정신을 증신도의 집중하도록 기초를 세우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2.입문기준

-증산도에 관심이 있어 기본적인 필독서를 탐독하고, 증산도 문화에 대해 배워보고자 하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 이런 의지가 없을때에는 기다리면서 계속적으로 면담을 하면서 증산도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는 것이다

3. 입문교육

-기본적인 신앙예법 (사배심고, 청수모시는법, 태을주 수행, 치성의 의미 등)

-증산도의 존재목적과 기초적인 8관법 교리교육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의 진리 등)

-동양철학의 핵심 및 우주변화원리 등

4. 입문성금

-일반 2만원, 대학생1만원, 중/고등학생 5천원)

5. 입문하사품

-이것이 개벽이다(상권) 또는 증산도의 진리

6. 입문절차

증산도기본서 독서. or 인터넷--> 문의(온라인 or 전화)-->도장방문 및 상담

-->일정 공유 및 시간조정 --> 입문자 카드작성 --> 입문식

-->증산도진리 공부 및 태을주수행 배우기

7. 입도절차 (정식 도생이 되고 태을주를 전수 받는단계)

본인의 판단-->입도시험 준비(도장) --> 개벽문화강좌(대전/입문교육필참)

-->입도시험 및 면접(대전/매달말)-->합격자발표->입도식 (정식 증산도 도생)

8. 증산도의 진리 신앙이 어려운 사람

-심성이 사악하고 세속에 깊이 물든 분 (돈,명예,권력)

-지식에 자만심 많은 분

-선천문화 및 기존신앙에 골수인 분

-믿음,진리에 대한 갈급증이 없는 분

-도박이나 색을 밝히는 분

9. 증산도에서 임하는 참진리 깨닫기 위한 구도자의 길

첫번째, 마음을 크게 비워라.

천지조화는 마음을 어느 정도 철저히 비워 두느냐에 따라 열린다.

두번째, 남을 잘되게 하려는 착한 마음(好生之心)으로 사는 생활습성을 기르라.

살기를 띠면 각문(覺門)이 열리지 않는다.

세번째, 과학적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버려라. 아니 과학의 합리적 사고를 넘어서라.

우주의 조화세계 공부는 영기를 뭉쳐서 그 이면의 정신을 홀연히 보아버리는 것이 다. 깨달음은 로고스(이성)의 분석력과 파토스(감성)의 젖어드는 마음의 교차점에서 불이 붙는다.

네번째, 반드시 스승을 구하라.

성인들은 만물을 스승으로 삼고, 중생들의 스승이 된다.

가장 결정적인 성패는 문제의 핵심을 개안시켜 줄 수 있는 '뛰어난 참스승을 만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다섯번째, 초발심(初發心) 때에 꼭 이루려고 정진하여야 한다.

가급적이면 젊을때 근본을 확립하려고 뼈를 깎는 노력을 하라.

우주의 생명창조의 원리를 보아도 대도 공부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부터 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역사상 대부분의 성인과 위인들도 20대와 30대에 자신들의 근 본을 확립했다.

여섯번째, 도(道)의 하늘 문은 정성기운에 따라 열린다.

큰 법기(法器)란 지극한 정성기운과 믿음(至誠至信之心)으로 마침내 이루어진다.

정성은 도기운을 받아내리는 마음의 그릇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기본적으로 증산도에 집중할수 있는 자를 먼저 선별을 하여서 그들의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어 지도록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을 특히 집중적으로 포섭을 하고 지적인 면보다는 감성주의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그런 자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만들어 증산도의 길에 입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선한 마음을 가지는 윤리적인 면을 강조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특히 지금은 무법하고 저의가 없는 시대여서 이 증산도의가르침에 쉽게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8관법

☆ 진리를 공부하는 여덟가지 관문

8관법증산도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8가지 관법입니다. 증산도 지도자인 안경전종정이 그들이 말하는 상제의 道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덟가지 관점에서 정리를 한 것이다. 증산도의 해석서라고 할수 있다. 8관법은 자신들의 주장하는 진리에 대한 올바로 이해시켜 자신들의 가르침에 확신을 주며 그들이 말하는 길을 걷게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 책안에는 증산도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라도 이 팔관법을 공부하면 증산도를 새로운 시대의 새문화요 철학이요 인류 보편의 문화라는 것을 당연히 인정하도록 만드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종교가 기독교이건 불교이건 유교이건 어떤 종교를 하건 상관이 없습니다.. 이 우주에는 그 어떤 것도 수용하고 포용하는 보편적인 진리가 있습니다..그것을 자연의 원리다 라고 한다. 그들은 자연속에서 신을 발견하고 잔연과 함께 하여 사람을 신의 자리에 올려 놓은 위험한 종교이다. 이렇듯 그 사람의 종교가 어떤 것이 되었건 상관없이 통용되는 공부가 바로 팔관법입니다.. 기독교의 성경도 옳바로 바라보고 이해한다면 우주의 비밀을 당연히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기타 종교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을 한다. 문제는 옳바로 가르치는 스승이 없고, 배우려는 열의가 없을 뿐입니다. 더불어 종교의 울타리에 사로잡혀 자신의 우물을 벗어나기를 거부하는 우리네 삶의 관념은 아닐까요!! 관념을 버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입니다..그러나 반듯이 버려야할 습성입니다..이 팔관법을 공부하여 의식의 세계를 넓히는 계기를 만들고 진리를 찿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 팔관법을 가르킨다. 이처럼 증산도는 자신들의 8관법이라는 교리서를 통하여 자신들의 신앙의 정체성을 강하게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조직신학과도 비슷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 팔관법

1.상제관 -상제님 강세의 의미, 상제님 생애

2.우주관 - 미래세계에 대한 확신, 인생의 진정한 의미

3.인간론 - 인존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에 대한 문제 해결

4.신관과 수행 - 삶과 죽음, 사후세계, 태을주 수행의 세계

5.세계관 - 오선위기의 세운과 씨름판의 도운전개

6.구원론 - 후천개벽과 의통성업

7.수부론 - 증산도의 종통관 도통관 그리고 수부론

8.일꾼론 - 인류를 맺듭짓는 일꾼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道典)은 무엇인가 .

증산도의 도전은 상제와 태모의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의 경전(經典)으로, 증산도 100년 도사의 총 결실(結實)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며 후천 5만년 인류

의 교과서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다고 하며증산도 신앙인은 도전에 수록된 상제과 태모의 말씀을 봉독함으로써 천하창생을 구원하는 천하사 일꾼 신앙의 무한한 힘을 얻는다고 주장을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경전과 주문과 같은 것들을 소리내어 읽는다

안경전(安耕田) 종정이《도전편찬위원회》를 설립하여 자신들이 주장하는 천지공사에 관련된 여러 성지를 답사하고 상제과 태모를 모신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을 일일이 추적하여 생생한 육성기록을 채록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들의 역사를 자신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

 

이런 도전의 기록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잇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을 가지고 증산도 도전 초판은 1992년 10월 26일 태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증산도 개벽 대치성>에서 상제와 태모 천단 위에 바치게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전을 신적인 권위를 세우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방법을 찿아내고 경전을 토대로 증산도의 길을 강하게 내세우려고 했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도전 원전, 상생판, 보은판, 이도판, 경세판, 이처럼 도전은 모두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측주와 각주 및 부록, 원색화보가 모두 수록된 주석 원전(原典)이 있고, 측·각주 및 부록 없이 본문만 수록된 상생판, 보은판, 이도판, 경세판이 있습니다.

이도판과 경세판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편리합니다. 모든 신앙인들은 반드시 주석원전을 봉독해야 하며, 아울러 상생판, 보은판, 이도판, 경세판 중 하나를 함께 구비하여 외출 시나 여행할 때 도전 읽기를 생활화 하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이들도 경전을 토대로 자신들의 입장을 더 확고하게 세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도전 읽는 법

안경전 종정은 모든 신앙인들이 최소 100독을 목표로 도전을 읽도록 강조하며. 신앙 초기 단계에서는 총 11편 가운데 1편 2편 7편 등 읽기 쉬운 부분부터 봉독하고, 진리 이해가 깊어지면 도전 전편을 반복해서 통독하며 연관 성구를 함께 찾아 읽는 등 나름대로 [도전 공부 방법]을 터득해 갈수있다면서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도전을 읽다가 중요한 성구가 나오면 소리를 내어 또박또박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색볼펜과 형광펜 등을 이용하여 여백에 메모를 하며 꼼꼼히 정독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도전 관리법

진실한 신앙인은 도전을 세속의 여느 책과 같이 여기지 않고 자기 생명의 분신과 같이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매우 중요시 한다. 잠자리에 들 때는 늘 머리맡에 두며, 깨어나 도전을 읽을 때에는 손을 씻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하고 읽게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여러 판형의 도전을 구비하여 손이 가까이 닿는 정결한 곳에 두고 탐독함으로써늘 상제와 태모와 함께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신도들에게 그대로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꼭 집에 부적을 가지고 사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수행의 의미

증산도에서는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道典 9:29:1∼2)

 

그들의 도전에 기록이 된것처럼 상제는 ‘도를 잘 닦는 자’와, ‘도를 잘 닦지 않는 자’로 구분하여, 명쾌하게 이분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들의 상제는 다음과 같이 인간을 구분한다.

그들은 ‘도를 잘 닦는 자는 영원히 흩어지지 않는다’,‘도를 잘 닦지 않는 자는 연기처럼 영원히 흩어진다’고, 딱 잘라 말한다. 결국은 자신들의 말에 따라 도를 닦는 자는 세상에서 인간다운 그리고 개벽의 원리에 따라 세상을 고치고 살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수행을 하지 않고는 누구도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구원의 교리를 설명하고 있으며 자신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수행의 문자적 의미는 ‘닦는다, 고친다, 수리한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로서 곧, 몸과 마음의 잘못된 것을 바르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의 제1뜻은 자기 참회, 자기 반성이다. 천지자연의 이법에 따르지 못한 것을 다시 천지자연의 운행에 합치되도록 바로 잡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수행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 바로 소리를 내도록 하고 있다

 

증산도의 수행의 방법은 소리내어 주문수행을 대표로 한다.

 

증산도 신앙의 표상은 ‘조석으로 청수 모시고 태을주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문수행을 행함으로 자신들의 기운을 계속 유지한다고 한다.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생명 기운이 담겨있기 때문이라한다. .그들이 말하는 가을이 되면 모든 생명은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뿌리를 찾지 못하거나 뿌리를 부정하는 자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을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이 원시반본되어 살 수 있는 천지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태을주 뿐만 아니라 오주, 절후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등 여러 주문 수행을 합니다.

 

심고문

크고 작은 치성 때마다 모든 증산도 신앙인들은 대표 심고문을 소리내어 봉독합니다. 이 심고문은 모든 증신도 신앙인들이 진리의 대의에 심법의 바탕을 두고 천하사 일꾼 신앙의 결의를 다져 상제와 태모에게 바치도록 사부師父이신 안경전 종정이 만든 기도문이다.이런 모든 것도 상제를 우상화 하여 자신들의 신앙관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심고문(心告文)

하늘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주일가의 후천선경을 열어 주신

개벽장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시며,

삼계대권을 주재하옵신 증산 상제님이시여,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이시여.

제가 의롭고 진실한 참도인이 될 수 있도록

전생과 이생에서 범한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옵시고

모든 척신과 복마의 발동으로 부터 끌러 주옵시고

저의 조상을 해원시켜 주시어

선영과 후손을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난법 해원시대가 끝나고

곧 닥칠 대환란으로부터 부모형제를 구원하고,

반석 같은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원시반본하여 군사부일체하는

거룩하신 상제님의 상생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괴로움에 신음하는 억조 창생을 널리 건져

후천 오만 년 선경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광으로 보살펴 주옵소서.

증산도의 다양한 주문

태을주

모든 주문은 그 주문에서 의미가 끊어지는 부분에서 끊어 읽는다.

태을주는 다음과 같이 끊어 읽는다.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 / (들숨) 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파하/ (들숨)'로 하면 된다.

숨을 내쉬면서 주문을 읽고, 끊어 읽는 부분에서 들이쉰다. 혼자 주문을 읽을 때 읽는 속도는 빨라지기도 느려지기도 하지만 물결을 타듯 꾸준히 읽으면 된다.

주문은 곡조를 잘 맞추어 읽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물이 흐르듯 유연한 가락을 타야 한다. 처음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는 사람은 증산도 도장을 찾아 도움말을 듣거나 주문 테이프를 반복하여 따라 읽는 것이 좋다. 계속 따라 읽는 가운데 자기에게 맞는 곡조가 익혀지게 된다.

오주는

다섯 주문을 모아 읽게 하신 것이다. 끊어 읽는 법은 아래와 같다.

신천지 ∨ 가가장세 ∨ 일월일월만사지 / (들숨)

시천주 ∨ 조화정 ∨ 영세불망만사지 / (들숨)

복록성경신 ∨ 수명성경신 / (들숨) 지기금지원위대강 / (들숨)

명덕 ∨ 관음 ∨ 팔음팔양 ∨ 지기금지원위대강 / (들숨)

삼계 ∨ 해마대제신위 / (들숨) 원진천존관 ∨ 성제군 / (들숨)

절후주는

처음 1독(讀) 째에는 주문의 앞에 '이십사절'이라고 붙여 읽으면서 시작한다.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 (들숨)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 (들숨)

입동 소설 대설/ (들숨)

운장주는

천하영웅관운장∨의막처∨근청∨천지팔위제장/ (들숨)

육정∨육갑∨육병∨육을∨소솔제장∨일별병영사귀/ (들숨)

엄엄급급∨여율령∨사파하/ (들숨)

갱생주

천지의 개벽이치와 그 질서를 천지인 석자로 풀어놓은 주문이다. 음이 단조롭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읽으면 자칫 경망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갱생∨지갱생∨인갱생∨갱생∨갱생∨갱생/ (들숨)

천인천지천천∨지인지지지천/ (들숨) 인인인지인천 / (들숨)

절후주와 같이 처음 1독(讀)째에는 '칠성경'이란 말을 붙여 읽고 주문 중간에 '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이란 부분에는 자신의 출생년도의 간지와 이름(본명)을 넣어 읽는다.

(예를 들어, 속거소인 (병오)생 (홍길동) 호도구령)

칠성경

칠성여래 대제군∨북두구진 중천대신 / (들숨)

상조금궐 하부곤륜∨조리강기 통제건곤 / (들숨)

대괴탐랑 문곡거문∨녹존염정 무곡파군 / (들숨)

고상옥황 자미제군∨대주천제 세입미진 / (들숨)

하재불멸 하복부진∨원황정기 내합아신 / (들숨)

천강소지 주야상륜∨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 / (들숨)

원견존의 영보장생∨삼태허정 육순곡생 / (들숨)

생아∨양아∨호아∨형아∨허신형/ (들숨)

괴작관행∨화보표∨존제급급∨여율령/ (들숨)

진법주

구천하감지위∨증산상제하감지위 / (들숨) 중종조하감지위 / (들숨)

명부시왕응감지위∨오악산왕응감지위 / (들숨)

사해용왕응감지위∨사시토왕응감지위 / (들숨)

직선조하감지위∨외선조응감지위 / (들숨)

처선조응감지위∨처외선조응감지위 / (들숨)

칠성사자래대지위∨

좌측사자래대지위 / (들숨) 우측사자래대지위∨

명부사자래대지위 / (들숨)

천장길방하사∨이사진인 하시니 / (들숨)

물비소시하시고∨소원성취케 하옵소서 / (들숨)

개벽주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 부분은 세 구절을 한꺼번에 읽기도 하고, '이십팔수제위신장'을 따로 끊어서 읽기도 한다.

천상옥경천존신장∨천상옥경태을신장 / (들숨)

상하변국뢰성벽력장군∨백마원수대장군 / (들숨)

뇌성벼락장군∨악귀잡귀금란장군 / (들숨)

삼수삼계도원수∨지신벽력대장군 / (들숨) 천지조화풍운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 (들숨)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 (들숨) 이십팔수제위신장 / (들숨)

감아미성∨조아대력∨역발산 / (들숨) 오봉∨구천상세군 / (들숨)

칙속칙속∨엄엄급급∨여율령 / (들숨)

 

■ 왜 소리를 내어 수행하도록 하는가?

증산도는 소리에 의미를 부여 한다. 그들은 우주만유는 쉼없이 움직이고 있다. 티끌 하나에서부터 저 거대한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며 자기 고유의 파동을 방사하며 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소리는 모든 사물을 분별하게 할 뿐 아니라 소리가 나지 않으면 물질이 창조되지 않고 생산될 수도 없다고 하여 소리를 중요시 여긴다. 증산도에서는 개, 염소, 소, 돼지 등 모든 동물은 태어날 때 소리를 낸다. 인간 역시 태어나면서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냄으로써 이 세상에 자신의 탄생을 알린다. 미세하지만 풀잎도 자랄 때 소리가 난다.

이처럼 그들은 어떤 생명이 태어나거나 성장할 때는 반드시 소리에 의해 성장이 촉진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든 생명체는 동식물을 막론하고 소리의 고저와 음폭, 파장과 진동의 다양한 차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결론내린다.

 

그래서 증산도는 생명의 세계는 곧 사운드로 드러난다고 주장을 한다. 때문에 소리에 숨겨진 비밀, 사운드의 위력을 잘 알아내면 우주 생명의 비밀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우주에 지구를 포함한 수많은 행성이 거대한 소리를 내며 돌고 있지만 아무도 이를 듣지 못한다. 대개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 영역을 소리로 분류하지만, 사실은 가청주파수를 넘어서는 파동(소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소리는 이 우주에서 가장 흔하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이며, 동시에 가장 근원적인 것이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주의 성음(聖音)을 듣고 생명의 문을 열 수 있는가? 그 해답은 주문(만트라) 수행에 있다. 주문을 읽으며 수행하면 일상적으로 귀로 듣는 소리뿐 아니라, 우주가 운행하며 뿜어내는 신성한 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예민한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문수행은 인간의 몸에 강력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하여 주문수행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수행을 통하여 도통을하여하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 증산도 세계화와 정보화를 통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도장·정보통신망 이용,‘세계로·미래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이것이 증산도의 대표적 수행주문인 ‘태을주’다. 한국 사람이라도 처음 읽을 때는 매끄럽게 발음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런데 근래에는 이 태을주를 읽는 외국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안에서만 활성화가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외국인들의 입에서는 소리를 내어 주문 수행을 하는자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90년대 들어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에 증산도 세계화의 전초기지인 도장(道場)이 속속 개설됐다. 해외 도장으로서는 처음으로 90년에 미국 뉴욕 도장이 개설된 이래 지난 수년동안 로스앤젤레스·댈러스·샌프란시스코(이상 미국), 토론토(캐나다), 런던(영국), 도쿄·오사카·고베(이상 일본) 그리고 뉴질랜드·멕시코·요르단·중국 등에 도장이 개설됐다.

 

또한 해외포교활동은 증산도 로스앤젤레스 도장이 95년 뉴에이지 엑스포(New Age Expo) 행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로스앤젤레스 도장은 이 행사에 참여해 단기간 내에 많은 외국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증산도를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에 증산도 부스(Booth)를 방문한 사람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태을주 수행을 통해 강력한 기(氣)를 체험하고, 증산도에 관심을 보였다. 그후 많은 외국인들이 스스로 도장을 방문해 태을주 수행법을 전수받고 증산도 교리강좌에 참여했다.

캐나다 토론토 도장은 증산도의 동적(動的) 수행법인 ‘태을주 도공(道功)체조’를 현지 교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최근 증산도 국제부는 활동무대를 더욱 넓혀 외국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포교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다. 97년 9월에는 댈러스의 알링턴(UTA)대에 정식으로 증산도 신앙동아리를 등록했으며, 또한 뉴욕의 콜럼비아대·로스앤젤레스의 로열한의대 등에서도 주기적으로 ‘증산도 개벽사상과 태을주 수도법’을 지도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증산도 세계화의 초석은 번역사업이다. 증산도 번역위원회는 92년부터 “도전”(道典) 번역사업에 착수해 95년에는 영문판 “JeungSanDo DoJeon”을, 97년에는 “The Teachings of JeungSanDo”를 발간했다. 현재 일본어·스페인어·중국어 번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증산도는 다양한 나라 포교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증산도 도장의 현황 (전남 , 전북 , 광주 지역 현황)

◎ 광주지역 증산도 도장:

도장명전화번호위치안내광주동명

T.062-236-1691

조선대앞 살레시오여고 입구 제일스포츠사4층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118-19 4층 광주상무

T.062-373-1691

062-375-9125 호남대학교 앞 송정리 방향으로 100m 지점 ,지하철역 호남대앞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 쌍촌동 982-15 (4층) 광주오치

T.062-264-1691

062-264-1777 찾아오는길1> 오치 1동 사무소 앞에서 오치동 금호아파트 방향으로 30m 찾아오는길2> 오치상설시장 입구에서 놀이터 방향으로 30m 찾아오는길3> 오치 사거리에서 31사단 방향으로 50m쯤오면 육교 있음, 육교 지나서 바로 우회전 하면 150m 전방에 간판이 보임, 1층에 예스마트있는 건물(놀이터 맞은편)의 4층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1동 941-1 (4층)  

◎ 전남지역 증산도 도장:

도장명전화번호위치안내목포옥암

T.061-283-1691

목포 하당 부영 2차 아파트 맞은편 (코스비마트 2층)

주소 :전남 목포시 옥암동 1000-2번지 2층 보성벌교

T.061-858-1691

벌교파출소 옆 도로에서 시장쪽으로 10미터 삼일도기옆 건물 2층

주소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663-2 순천장천

T.061-745-1691

순고 오거리에서 대한생명 방향으로 10M 가면 뷰티 미용실 2층입니다.

주소 :전남 순천시 장천동 16-5 여수문수

T.061-652-1691

문수3거리 문수우체국 옆 엘지전자서비스 건물 3층입니다.

주소 :전남 여수시 문수동 49-1(3층) 영광단주

T.061-352-1750

영광 직행버스 터미널 건너편 농협 주차장 앞(목화예식장 골목 안쪽)

주소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579-2번지 2층 완도주도

T.061-555-1691

수협 바다마트(완도군 수협 읍지점)를 물으시면 누구나 알려 줍니다. (3층에 있음)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5분 거리

주소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도리 822-83번지 해남평동

T.061-537-1691

061-537-1691 축산농협 옆 남흥빌딩 4층,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7분

주소 :전남 해남군 해남읍 평동리 159번지 강진 (포교소)

T.61-433-1690

061-537-1691 강진읍 국제 농기계 2층

주소: 전남 강진군 강진읍 평동리 249-4 나주 (포교소)

T.061-333-1691

나주 남고문 전방 100m 우측건물 3층 입니다

주소: 전남 나주시 남내동 105-4번지 3층 증산도

◎ 전북지역 증산도 도장:

도장명전화번호위치안내군산경장

T.063-446-1691

경장동 4거리 대성학원 2층

주소 :전북 군산시 경장동 488-5 ,2층 남원도통

T.063-625-1691

남원시청 뒤쪽 놀이터 옆에서 증산도 남원도장 간판이 바로 보입니다.

주소 :전북 남원시 도통동 509-8 35통 8반 부안동중

T.063-581-1691

063-581-1691 버스터미날 -> KT(한국통신)방향->KT 지나자마자 (부안동초등학교방향으로)좌회전->50m 가량 진행하면 길 좌측편에 위치함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117번지(3층) 익산신동

T.063-854-5605

063-8567859 원대 사거리에서 원광대 맞은편 북일농협 3층

주소 :전북 익산시 신동 760-13 북일농협3층 익산영등

T.063-836-1691

063-836-1690 영등동 전자랜드사거리 에덴 산부인과 맞은편

주소 :전북 익산시 어양동 638-6 우성빌딩 5층 전주경원

T.063-285-1691

063-232-3443 전주 오거리 국민은행 맞은편.

주소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3가 32-14 전주덕진

T.063-275-0260

0632-74-1691 원대 한방병원 한 정거장 지나서 육교앞

주소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78번지 전주서신

T.063-228-1691

063-226-3630 전주 백제로 대로변 이마트 입구 맞은편 새마을빌딩 5층입니다.

주소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773번지 전주아중

T.063-244-1691

063-241-0021 안골사거리 전주류씨회관 3층

주소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784-3번지 3층 전주평화

T.063-282-1691

063-282-1691 평화동 4거리에서 도청방향으로 800m, 평화1동사무소 옆 건물.

주소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1가 445-9 402호 정읍수성

T.063-533-6901

063-533-6938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448-54 대율빌딩3층 김제 (포교소)

T.063-544-1691

063-533-6938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고, 조금더 오면 좌측에 kt건물이 보입니다. 계속오시면 부안 사거리 바로 지나면 우측에 간판이 보입니다. 3층건물에 3층입니다. (참고 : 부안사거리는 여기 주민에게만 통하는 말로 부안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해서 부안사거리라 합니다)

 

주소: 전북 김제시 요촌동 520-4  

 

 

 

 

출처 : 제일복된복음교회
글쓴이 : 그리스도의 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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