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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팔의 종교

그리스도의 군사 2013. 6. 1. 21:25

네팔의 종교

네팔의 국교인 힌두교는 다양한 신을 믿는 종교로 일정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이들은 붓다도 많은 신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힌두교를 믿고 있다고 해도 불교와 잘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힌두교 사원 내에서 쉽게 불상을 볼 수 있고, 불교 사원 내에도 힌두 사원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힌두교와 불교는 같은 신앙이고, 종교라기보다는 네팔인들의 공통적인 정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네팔에는 이러한 많은 신들을 섬기기 위한 축제가 많아서 거의 매달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축제는 9월-10월에 벌어지는 더사인 축제이다. 이 기간에 학교는 15일 정도 휴강을 하고, 일반회사들도 5일정도 쉰다. 축제 첫날을 '가터스타뻐나'라고 하고, 축제 마지막날인 10일째날은 '더사인'또는 '따카'라고 한다. 이는 두르가 여신(시바신의 배우자 중 사자를 타고 다니는 힘이 센 여신으로 버거버티라고도 함)이 악마 신인 가터스타뻐나와 싸우기 시작해서 비저야 다사인에 이르러 승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사인 축제 기간 중 9째날인 마하나와미에는 승리의 기쁨을 축하하기 위해 신에게 양이나 닭과 같은 짐승의 피를 제물로 바치는 행사가 벌어져 온 카트만두 거리가 피바다가 되기도 한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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