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철역입구에는 어김없이 양쪽에 서있기도 하고 서울역과 고속터미널 등 사람들
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종종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그러면 도대체 대한천리교는
어떤 곳이며 교리는 무엇인지 문의 전화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원래는 일본의 토속 종교인 천리교(天理敎)인데 나라(柰良)현의 한 촌부인
“나까야 미끼”(여)라는 사람에 의해 창시되었다. 그녀의 나이 41세때인
1838년 10월 26일 신이 그녀에게 내려 나무천리왕의 현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후 그는 엑스타시스적 춤과 샤머니즘적 관행의 예배를 이끌고 115세까지
가 자기의 정명(定命)이라고 하다가 90세에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포교활동을 시작하고 1917년 4월 서울 동자동에 천리교 조선 포교 관리소가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해방을 맞아 교세가 위축되는 듯 하다가 1948년 5월
에 천경수양원을 설립하고 교단체제 정비에 힘쓰게되었다.
신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1952년 “대한 천리교 본원”으로 개칭하고 1961년에는
정부에 사회단체 등록을 한 후 1963년 10월 14일 “재단법인 천리교단”으로
법인 등록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절대자 어버이 신(神)님 즉 천신님, 천리왕님이라
고 부르며 섬긴다.
여섯차례 신전참배를 하고 산악 근행(노래하면서 춤추며 하는 동작)을 하며 설법등을
한다. 박자목, 북, 제검, 현종, 거문고, 피리, 가야금 등을 사용하면서 신악가를 부른다.
교정집행 기구로서 교무원을 두고 있으며 직할시, 도, 리, 단위로 구분되어있다.
부르는 봉사활동이 있다. 신도들은 매달 거리청소, 교통정리,
유원지에서 어린이 보호 등등 봉사활동을 하기도 한다. 이곳의 기관지로는
「道友報」(도우보)가 있으며 특별히 이곳에 오?치병의 은사를 받는다고
과장선전하여 많은 신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된“신악가”를 부른다.
일본 나라현 천리시 현지에 본부가 있고 도시 전체가 천리교 색채를 물씬
풍기며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우리 기독인들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전혀 다른 이곳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영원하신 하나님만 섬기시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