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쓰는 법 5가지
1. 주제를 결정한다.
왜, 어째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고 싶은지를 우선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2. 소재를 찾는다.
무엇이나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자신의 주변에서부터 소재를 찾는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재를 찾는다.
주변에서 인상에 남은 것을 작품으로 써 본다.
3. 스토리를 만든다.
결말을 정해 두지 말고 자유롭게 스토리를 전개한다.
재미있는 방향으로 조금씩 방향전환한다.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재창조한다.
4. 등장인물을 그린다.
이야기에 맞는 주인공을 창조해 낸다.
어린이의 분신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창조한다.
인물의 성격과 습관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악역도 개성 있게 그린다.
5. 결말을 고려한다.
쓰고 싶은 것이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가를 검토한다.
결말에서 주제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인상에 남을 수 있는 결말을 짓는다.
6. 제목을 정한다.
몇 개씩 생각해 보고 그 중에서 고르는 노력을 한다.
대상이 되는 독자를 생각한다.
제목이 작품이 읽혀지는 빈도와 판매를 좌우한다.
쉽고 인상적이고 재미있어서 읽고 싶어지는 제목으로 정한다.
※ 기타 주의 점
1. 어디까지나 어린이에게 맞춰서 쓴다. (요즘은 어른을 대상으로한 동화도 많죠!)
대상 연령을 미리 정해 놓고, 묘사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어린이의 상상력이 미치는 곳에 이야기세계를 만든다.
어린이가 되어 드라마를 구성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붙잡아야 하는 동화는 소설보다 훨씬 어렵다.
2. 공부하자!
어린이가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감각을 기른다.
간결하고 효과적인 묘사력을 익힌다.
자신만의 문장을 개발한다.
같은 소재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읽어본다.
뛰어난 작가가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배 이상으로 풍부한 교양을 쌓아야 한다.
쓰고, 쓰고, 또 쓴다.
창작민화를 쓸 때는 민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이해력을 갖춘다.
3. 배경을 정한다.
판타지를 쓰기 전에 주변의 현실을 정확히 묘사한다.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쓸 때는 직접 가서 조사해 보고 취재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실제를 허구로 다듬는다.
판타지는 사실적으로 그린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서술방식을 취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해방시키고, 자유로운 세계로 이끄는 것이 판타지이다.
4. 등장인물
동화 속의 주인공은 시대에 맞춰 개성 있게 그린다.
주인공의 특성을 확실하게 알아서 오늘날의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는 캐릭터로 부활시킨다.
동물의 의인화는 꼭 그래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인간 이상으로 개성있게 그린다.
5. 퇴고
작품과 관계가 없는 문장은 잘라낸다.
인물에게 맞는 대사인지 검사한다.
빙빙 돌리는 묘사는 고친다.
설명과 묘사는 다른 것이다.
설명이 장황한 한권의 책보다 간단한 이지문이 더욱 도움이 될수도 있을듯...
출처:www.picturebook-illust.com 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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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시모리 노무오'가 쓴 동화쓰는 법을 동화작가 오수선이 편집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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