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정지역에서 직접 체취한 야생 헛개나무열매입니다.
판매가격 : 1kg(반건조) - 40,000원.
※ 2kg이상 주문시 택배비 무료입니다.
☎010-4588-9210
헛개나무는 나무 전체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열매(지구자), 가지(지구목), 잎(단풍이 들기전)순으로 약효가 좋다.
※ 1. 열매의 씨앗과 굵은 가지의 심재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약재로 하지 않음.
2. 열매는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것이 좋다.
A. 음용방법
일반 가정에서는 물 1되(1.8L)에 헛개나무열매 30~40g을 넣고
쎈불로 10분 정도 달이다가 중간불로 30분 정도 달인다.
식혀서 시원한 장소나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마신다.
건강원에서 중탕으로 할 경우는 건조된 열매 1.5kg으로
60봉지를 만들어 1일 1~2회 음용.
※열매는 높은 온도에서 많은 중요성분들이 추출됨으로 쎈불로 달인다.
B. 헛개나무의 성분
헛개나무의 성분은 다당체(polysaccaride)인데
단맛(고형분 35~45Brix%)이 난다.
(달콤하면서 약간 신맛이 있고 구수하다)
부위중 열매가 으뜸이고 그 다음은 잎(3~5Brix%)
그 외의 가지, 뿌리, 껍질, 목질부위는 농도가 아주 낮다.
(※가지는 되도록이면 1년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열매에서 과당, 설탕, 포도당, 카탈라제, 페독시다제 등의 당분이 13%,
칼륨, 칼슘, 철등이 미량 함유되어 있으며 하벤산, 호베닌, 후랑구라닌,
사포닌 등의 성분들이 술 해독과 피로회복, 구토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C. 헛개나무의 효능
1. 본초강목에는 헛개나무가 숙취및 주독 해소,
구취제거, 간 해독, 변비에 도움을 주며
생즙은 술독을 풀고 구역질을 멎게 한다고 하였다.
성질은 평하여 누구나 먹을 수 있다.
2.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간을 보호하는 기능이 우수함은 물론이고
간염 환자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주부들의 간도
보호하는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임상실험결과 나타났다.(나천수/전남대 교수)
(술을 많이 마셔 간 기능이 떨어진 환자 40명에게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12주 동안 투여한 결과 간 기능을 나타내는 GPT 수치가 평균 67에서 47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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