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는 문화관광부에 '재단법인 대순진리회'로 등록된 종교단체이며 그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조는 강일순이며 호는 증산으로 강증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871년 빈한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남달리 총명했던 그는 유교·불교·도교·유불선의 여러 경전과 음양술수, 풍수지리·점복(占福)에 일찍부터 심취하여 도인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 보충 설명 : 인간이란 누구나 한 분야에 정진 몰두하여지식이 쌓이면 남들을 통솔하는 언행을 하게 되고그 분야에 작은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개인이 도인(신선, 신령) 행세를 할 수 있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받게 만들고 교육책을 집필하게 한다. 물론 이것들은 인간의 능력에 속한다.
종교 공부와 종교 믿음도 음식 섭취와 같이 편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종교 하나만 믿고 이 세상이 그 종교가 지배하는 것처럼 시끄럽게 떠들고 다는지 말아야 한다.
종교에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불쌍한 정신과 영혼이 되지 말아야 한다. 새 종교 창교는 누구나 인간이라면 기존 종교 교리를 조합하여 새롭게 파생된 종교를 만들 수가 있다.
새 종교가 세월이 흘러가면 유명한 종교가 되기 때문이다. 국내의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고 있고흥망성쇠를 거쳐 종교 팔기에 승리한 종교만 살아남는다. -
그는 동학의 종교적 위력을 실감하고 동학을 대신할 대도(大道)를 창설하겠다는 꿈을 품고
더욱 유·불·선의 교의와 음양풍수·의술·점복 등 다방면의 연구를 하는 한편 도통공부에 몰두하여 1901년에 도통하였다고 합니다.
도통한 그는 이듬해 김제부근에서 제자들을 받아들여 자신을 세상에 내려온 구천상제(九天上帝)라고 하면서 제자들에게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특이한 도통공부를 시키면서 일경의 박해와 핍박 속에 포교활동을 하다가 1909년 6월에 39세로 사망했습니다.
증산이 사망한 후 뿔뿔이 흩어진 제자들에 의해 수십 개의 증산계 분파가 형성되었는데 그 중 조철제란 사람에 의해 오늘날 대순진리회의 전신인 무극도가 창도되었습니다.
호가 정산인 그는 1895년에 태어나 14세에 입산수도하여 23세에 득도하여 상제(上帝)의 계시를 받고 삼계대순(三界大巡)의 진리를 터득하여 25세때 강증산의 본거지인 김제에서 증산의 교통계승을 위해 수도하면서 개간사업에 손을 대 경제적인 기반을 잡고, 2년 후인 1921년에 전북 정읍군 해인면에 '무극도'를 세우고 교세가 번창하자 1925년에 '무극대도교' 라 개칭하고 교세가 당당해지자 사람들이 보천교의 차천자와 비길 만하다 하여 조천자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1941년 일제의 해산명령으로 무극도는 막을 내리고, 해방후 1948년 부산 보수동에 근거지를 두고 '태극도'라 개칭하여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부산시 서구 감천동으로 본부를 옮기고 활동하다가 1958년 조정산이 사망하자 뒤를 이어 박한경(78)이 도전(都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지지하는 신파와 반대하는 구파 신도간의 세력다툼으로 인한 폭행, 금품탈취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자 1968년 태극도를 떠나 이듬해인 1969년 중곡동의 1천 8백평의 임야에 본부를 둔 태극진리회를 개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72년에 대순진리회로 개칭, 현재는 여주에 본부를 두고 중곡동에 도장과 포천과 제주에 수령도장을 운영하며 대진 남·여 고등학교와 대진학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앙대상은 교조인 강증산을 '구천상제'로 조철제를 '옥황상제'로 받들어
주요 교리는 "해원(解?), 보은(報恩), 상생(相生)을 종지(宗旨)로 하고 안심(安心), 안신(安身), 경천(敬天), 수도(修道)를신조(信條)의 강령으로 하고 성(誠), 경(敬), 신(信)을 요체(要諦)로 하여 윤리와 도력을 숭상하고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 인간개조와 정신개벽(精神開闢)을 통해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제창생(廣濟蒼生)과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의지상천국을 이룩"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듯한 교리와는 달리 그들이 평신도에게 가르치는 내용과 포교활동은 그들의 육영사업이 하나의 위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허구로 가득하고 화목한 가정을 깨뜨려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증산교의 직통이라 자부하는 '증산도'가 대순진리회의 모순점을 파헤쳐 발표한 「대순진리회의 정체」를 들지 않더라도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시한부 개벽설로 그들은 기독교의 시한부 종말론과 같은 맥락으로 신도들에게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실례로 본 연구소를 찾아온 피해자의 증언에 의하면 96년은 육십진법으로 병자(丙子)년이므로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병든 자가 많아 개벽이 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고 합니다.
개벽이 되면 유공을 많이 한 사람은 은행에 돈을 쌓아놓은 사람처럼 복록을 쌓아 도전에게 선택된 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순진리회는 포교할 때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에게는 "기나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십니까?" "민족종교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라며 접근을 하고 부녀자에게는 "미륵절에서 나왔다" "좋은 곳이 있는데 같이 안가보겠냐"면서 자신들의 실체를 감추며 접근하고 교회와는 관계없는 사주·관상·손금 등을 봐주며 접근합니다.
일단 그들에게 포섭되어 그들 회관에 가면 입도식이라 하여 조상께 제사를 드린 그들은 포섭된 자의 신상을 파악하여 불안감을 조성하여 유공이라는 제사를 지내게 하는데 이때 정해진 액수의 헌금을 유도하고 유공의 횟수가 더할수록 액수가 많아지고 더 나아가 다른 신도가 돈이 없으면 대신정성을 드린다 하여 '대성'을 드리게 하는데 이때 비용은 수십만에서 기백만원까지 된다고 합니다.
또한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우라고 하여 남편 몰래 많은 돈을 바친 부녀들은 돈을 더 이상 마련할 수 없게 되자 가정도 팽개친 채 다른 사람 포섭에 혈안이 되어 남의 집 대문을 두드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의 나무람이나 아이들 뒷바라지 때문에 생기는 포교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면 "고난없이 편하게 도를 닦을 수는 없다"고 말하여 가정에 대한 중요함을 희박하게 하고, 피라미드 판매방식 같은 포고활동은 많은 가정파탄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잼잼, 조막조막-조씨를 알았으면 조씨를 꽉 잡아라,
조강지처-조철제와 강증산을 의미한다,
쪽박찬다-세운의 박씨는 박정희 대통령이고
교운의 박씨는 박한경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기 때문에 쪽박이다,
곤지곤지-용마산 중곡동에 있는 대순진리회를 찾아라
중곡동이 곤지(坤地)다.
신축한 여주도장이 있는 여주를 거꾸로 읽으면 '주여!'가 되는데 기독교인들은 이 여주를 모르고 2000년동안 주여! 주여! 라고 외치고 있다."
위에 열거한 사항들은 대순진리회에서 마치 교리인양 신도들에게 교육하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유치함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단체의 이러한 모순점과부정적인 면을 잘 이해시키는 작업이 우선되어야겠지요
한국에서 사이비 종교의 구별법
1. 종교 단체 가입 명목으로 돈을 많이 거둔다.
2. 승급 상승을 위하여 돈이 계속 필요하다.
3. 다단계 판매회사의 방법이 신도 모집이나 활동에 쓰인다.
4.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지 않다.
5. 신자들 서로가 종파가 다른 경우에 불신한다.
6. 신체 접촉으로 인한 교주와 하수인이 연루된 소문이 무성하다.
7. 방송의 고발 전문 프로그램에서 방영 주제로 나온다.
8. 교리의 실천과 행동만 강요하며 질문이나 반항의식을 절대 가지지 못하게 하고 절대 복종을 강요한다.
9. 교주 1인을 신격화하고 교리가 기존 종교와는 조금 다르다.
10. 신자가 가진 돈이 없어지면 대우가 나빠진다.
11. 신자의 가정이 파탄 되어도 종교 활동은 계속해야 한다.
12. 신자 자신만 생각하는 로보트 같은 인간성으로 개조시켜 버린다.
한국 근대사에 발생한 종교 무리들의 공통점
전세계 유명한 종교의 시작 동기는 전세계에서 2000년~5000년경에 발생한 종교는
그 당시의 시대상을 기준으로 소위 교주를 추앙하는 일련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교주가 죽은 후 100년~200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각 종교의 근본이 되는 종교 교과서(경전, 성경, 기타)가 완성되어졌다. 교주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교주가 가르치는 가르침을 공부라는 형식을 빌어서 배웠을 것이라고 본다.
교주가 죽은 후 가르침을 쫓는 추종자들은 당시의 이론을 앞서가는 종교 이론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꼈고 추종자 자신들의 빈약한 지식으로는 종교 교과서 편찬에 어려움이 많았고 교주가 가르친 종교이론에 덧붙여서 당시의 옛날 신화, 전설, 구전, 기록을 참고하여서 많은 종류의 종교 교과서를 편찬하였다.자신의 종교이론에 보탬이 되는 고전 기록을 종교 교과서에 첨부하는 것은 당시 시대상으로는 흔한 현상이었다.
세계의 유명한 종교연구가와 종교이론가가 펴낸 종교 연구 서적에서는 이미 밝혀진바 있다.
근대에 발생한 종교가 인기를 얻는 연유 고대에 발생한 종교는 범용의 의미로서 고대에서 먼 미래까지 포함하는 교리를 담고 있다. 고대 종교는 흘러온 시대가 말해주듯이 종교 교과서가 다량으로 제작되어져있다. 근대 자생 종교는 고대 종교가 현대 시대 변화상을 당연히 반영해 주지 못한 교리가 빠트린 것을 교묘히 파악하여 파고 들어간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고 바뀌어 나온 근대 자생 종교의 교리에 눈과 귀가 멀어져서 현대인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무작정 돌입 현상에 빠지게 된다.
근대 자생 종교는 종교 이론에 광적인 1인이 공부 연구하였던 여러 고대 종교의 교리를 짜맞추어 만들다보니 전체적인 교리는 그런대로 순서가 맞아들어가기도 한다.
근대 종교 교리의 구석 구석의 문장 구절은 서로 맞지 않는 불합리를 내포하고 있다.
불합리한 교리가 내포된 근대 종교가 바로 이런 교리와 불건전한 돈모으는 포교 활동으로
사이비 종교로 불리어지고 국민 비판 대상 1호로 있다. 한국 옛날 조상님들의 말씀에는 "구관이 명관이다."라고 한다.
근대 자생 종교라는 겉만 허울이 좋은 굴레에 마음과 몸이 빠져서 가정과 직장을 버리는 인생의 불행을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종교는 인간이 인생에서 마음의 휴식과 피난처가 되어주는 역할이 주된 존재 이유이다.
고대 종교가 미개한 과학과 미신이 흔한 시대에 발생하여 그 시대의 각 종교의 우수한 인재들로 하여 세월에 살아남아서 현대에 내려왔다.
세계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의 종교 교세 확장이 목적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기독교는 로마시대의 로마인 지배지역 확장으로 급속히 그 당시 다른 종교에 비하여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서구 문명이 세계 흐름을 주도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종교 전파 지역과 속도는 시대상의 반영이라고 보면 된다. 몽골리아(몽고)의 징기스칸 정복 지역이 동서양 문화가 만나는 터키에서 계속 이어졌다면 서양 문화는 몽고의 토속 신앙이 지배 종교로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종교 교과서 내용은 과학 이론으로 모두 설명이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나 고대 종교 발생 시기의 미개한 문명의 시대상을 감안한다면 과학이론에 불합리한 내용은 자연스러운 보통 현상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올바른 판단 기준은 자신의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객관적 입장에서
여러 종교를 모아서 전체적인 구조와 이론을 숙지하고 격렬한 비판 정신을 가지고 단점과 장점을 파헤져 본다.
종교 신앙 정도는 무작정 믿는다고 신앙심이 깊어지거나 죽은 후 좋은 장소로 가는 것만은 아니다.
종교의 기본은 마음이다. 마음이 근본이 되어야 신체 활동이 이루어진다. 고대 종교의 기본 교리는 동일하고 국가와 시대의 반영으로 대동소이하다. 고대 종교는 우열을 못 가리고 똑같다는 것이다.
그 까닭은 고대 종교 교과서 제작자들이 서로가 다른 종교 교과서를 모방하였으며 당시의 옛날 신화, 전설, 구전, 기록을 참고하여 넣었던 것이다. 각 종교의 공식적인 배움터(교회, 성당, 절, 대학)에서 공부한 제도권 종교 교리를 벗어나서 객관적 입장에서 세계의 유명한 종교연구가와 종교이론가가 기나긴 세월동안 종교 유적지 답사와 교리 연구로 얻어진 현대 과학에 근거하여 펴낸 종교 연구 서적을 참고하면 제도권 종교 교리와는 전혀 다른 실증 종교 교리를 알수 있다. 동전에는 앞면과 뒷면이 존재하듯이 종교 교리도 자연 법칙에 의하여 비추종자 혹은 종교가 발생하지 않은 이웃국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소문에 의하여 편찬된 "종교 연구 서적"이 무수히 많다.
고대 종교와 현대 종교가 내포한 반대 이론과 의견도제도권 종교 교리에 못지 않는 교리를 담고 있다. 비제도권 종교 교리도 숙지하여야만 자신의 종교에 대한 입장 정리가 된다고 본다.
동전 앞면(장점, 제도권 교리)만 보고 종교 교리를 평가하는 어리석은 현대인이 되지 맙시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1871-1909)의 사상을 따르는 증산계통 60여 종단 중 교세가 가장 큰 종단이며, 지난 1925년 조정산(1895-1958)이 세운 태극도(일명 무극도)를 모체로 1969년 박한경(1916-1996)에 의해 만들어졌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의 사상을 따르는 증산교 계열 51개의 신흥종교 중 최대교단으로 지난 1969년 박한경이 모체인 태극도에서 분리, 창교했다.
대순진리회가 문화관광부에 제출한 자료(1995년)에 따르면 교당 315개에 신도수는 6백만명이다.
또 대진대학교, 대진고등학교 등 7개의 교육기관과 동두천과 분당 제생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리는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을 종지로삼아 수도함으로써 포덕천하, 구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순진리회는 전국에 2백여개의 도장과 회관, 대진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 동두천과 분당에 의료기관인 제생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을 상제, 조정산을 도주, 박한경을 도전으로 받들고 있으며 지난 96년 1월 박한경 도전의 사망이후 종단을 4인 집단지도체제로 운영, 그동안 종단운영 주도권을 놓고 많은 내부갈등을 빚어왔다.
이날 대치상태가 빚어진 여주 본부도장은 지난 86년 12월에 신축, 1만3천여평 부지에 정심원 청계탑 종각 등 22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도장(道場)은 상제님을 비롯하여 천지신명을 모신 영대(靈臺)가 있는 신성(神聖)한 성지(聖地)입니다. 종단 대순진리회에는 중곡도장, 여주본부도장, 포천수도장, 제주수련도장, 금강산 토성수련도장의 다섯 곳의 도장이 있습니다. 어느 도장이나 영대가 있고, 그 영대에는 상제님을 비롯한 천지신명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도인들은 도장에서 참배를 통해 신앙의 대상에게 배례를 드리고, 수강, 공부를 하며 각종 치
성을 올립니다. 도장별로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곡도장>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143-1번지에 위치한 중곡도장(中谷道場)은 박우당 도전님께서 1969년 4월 대순진리회를 창건하시고 지은 첫 번째 도장입니다. 구천상제님께서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전경』예시 46절)」라는 말씀에 따라 서울 중곡동(中谷洞)에 도장을 건립하고대순진리회를 창건하게 된 것입니다. 중곡도장의 건립으로 종단의 체계와 포덕, 교화, 수도사업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이로부터 종교활동과 구호자선, 사회복지, 교육사업의 연차적인 중요사업이 계획·추진되었습니다. 또한 종단의 경전인 『전경(典經)』을 발행하였고 대순장학회를 발족 재단법인으로 등록하기까지 본부도장으로서 수많은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중곡 도장에서는 기도공부(祈禱工夫)가 도장 완공 후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주본부도장>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가야리 650-2 에 위치한 여주본부도장(驪州本部道場)은 중곡도장 건립 이후 해마다 도세가 더욱 커지 자 1986년 짓게 된 것이며 1993년 2월에 종단의 중앙 본부를 이곳으로 옮기게 되면서 대순진리회 본부 도장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8백만명이 넘는 수도인들과 1천여개 방면에 90여개의 회관, 수 천 개의 회실, 포덕소를 관장하는 심장부로서 도장의 제반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시학(侍學), 시법(侍法) 공부와 수강(授講)이 실시되고 있으며 수도인들의 자질을 높이고 교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94년부터 72명을 1반으로 2박 3일씩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수련도장>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1319-1에 위치한 제주수련도장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단 내 다른 도장과는 달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제주수련도장에서는 1989년 10월부터 시작된 도인들의 수련이 1개반 120명으로 하여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인간의 화합단결은 물론 수도인들이 대순진리를 바르게 깨달아 실천에 옮겨 생활화하고 인간의 근본도리인 예법(禮法)을 배워 체계와 질서를 세우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포천수도장>
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선단리 산 11-15에 위치한 포천수도장(抱川修道場)은 옛부터 신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다고 해서 불리워진 포천읍 선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장 옆으로는 종합대학인 대진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1992년 6월에 도장이 완공된 이후 수도인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1994년부터 72명을 1개 반으로 2박 3일에 걸쳐 수강(授講)을 실시하여 수도인들의 신앙심 고취와 자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강산토성수련도장>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509에 위치한 금강산토성수련도장(金剛山土城修鍊道場)은 가장 최근에 건립된 도장으로 민족의 영산이며 천하명산인 금강산 신선봉(神仙峯 1,204m)자락
에 위치해 있는데 금강산 일만 이천봉의 정기가 시작되는 시발점에 세워져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6년 2월부터 5박 6일 코스로 120명씩 연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전 옆에 위치한 미륵불은 본 도장의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전 박우당께서는 1972년 3월 포덕·교화·수도 공부를 종단 대순진리회의 기본사업으로 하
고 구호자선·사회복지·교육사업을 중요사업으로 삼아서 성·경·신을 다하여 목적달성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 종단에는 포정원(布正院)이 있어서 선정부(宣正部)에서는 포덕업무를 관장하고 교정부(敎正部)에서는 선정부가 업무를수행함에 있어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보좌 하고 지도감독하면서 교화(敎化)업무를 담당하여 올바른 도인으로 육성,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무원의 수도부(修道部)에서는 도인들의 수도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사항을 제공하여 도인 개개인의 자질향상과 신앙심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기본사업에 충실한 결과 도세(道勢)가 확장되어 신도 8백만여명(2001년 현재)에 달하는 확고한 기반을 갖춘 거대한 종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천상제께서 선포하신 해원상생의 구제신앙에 따라 사회와 민생을 구호할 목적으로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 등을 본 종단의 중요사업으로 책정하고 연차적으로 실천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호자선사업
구호자선사업은 불우이웃돕기, 불우아동돕기, 신체장애자돕기, 이재민돕기, 양로원·고아원 방
문 나환자돕기 등 소외된 사람의 구제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업
1) 사회사업
새마을사업, 자연보호캠페인, 화재방지캠페인, 교통질서 및 거리정화운동, 지역개발사업, 방범활동, 농촌 일손돕기, 미아보호운동, 청소년육성회돕기, 경로사상선양운동 전개등으로 사회발전과 국민복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2) 의료사업
의료사업은 해원상생의 교리를 의료분야에 실현, 국민건강 증진과 복지사회 건설을 이루기 위한 종교적 이념의 실천입니다. 1992년 12월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이 설립된 이래 98년 8월 분당제생병원이 개원되어 최첨단 의료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으며, 동두천 제생병원과 속초 제생병원은 공사 중에 있습니다.
(1) 분당 재생병원
위 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5-2
대 지 : 3,327.5평 연건평 : 16,650평
규 모 : 지하 4층, 지상 8층(450병상)
(2) 동두천 제생병원
위 치 :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산 27번지 외 28필지
대 지 : 41,582평 연건평 : 30,448평
규 모 : 지하 4층, 지상 21층(1,480병상)
(3) 고성 제생병원
위 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산 84
대 지 : 14,053평 연건평 : 16,934평
규 모 : 지하 3층, 지상 10층(476병상)
교육사업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한 성실·경건·신념의 정신으로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공헌할 최고의 지성과 인격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육기관 - 대진대학교
대진고등학교
대진여자고등학교
수서 대진전자공예고등학교
일산대진고등학교
대진전자정보고등학교
분당대진고등학교
충북대진대
장학사업
1976년 3월에 대순장학회를 발족하여 매년 전·후반기에 중·고·대학생 중 우수 및 불우학생
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교리
신앙의 대상
구천상제(九天上帝)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
구천(九天)이라함은
전경(典經)에『‥‥‥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ㆍ불(佛)ㆍ보살(菩薩)들이 회집(會集)하여 구천(九天)에 하소연 하므로‥(교운 1장 9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우주(宇宙)를 총할(總轄)하시는 가장 높은 위(位)에 계신 천존(天尊)께 하소연 하였다는 말이니 그 구천(九天)은 바로 상제(上帝)께서 삼계(三界)를 통찰(統察)하사 건곤(乾坤)을 조리(調理)하고 운화(運化)를 조련(調鍊)하시고 계시는 가장 높은 위(位)임을 뜻함이며, 응원(應元)이라 함은 모든 천체(天體)뿐만 아니라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다 천명(天命)에 응(應)하지 않고 생성(生成)됨이 없음을 뜻함이며,
뇌성(雷聲)이라 함은 천령(天令)이며 인성(仁聲)인 것이다. 뇌(雷)는 음양이기(陰陽二氣)의 결합(結合)으로써 성뢰(成雷)된다. 뇌(雷)는 성(聲)의 체(體)요, 성(聲)은 뇌(雷)의 용(用)으로써 천지(天地)를 나누고 동정진퇴(動靜進退)의 변화(變化)로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승강(昇降)케 하며 만물(萬物)을 생장(生長)하게 하고 생성변화(生成變化) 지배자양(支配滋養)함을 뜻함이며,
보화(普化)라 함은
우주(宇宙)의 만유(萬有)가 유형 무형(有形無形)으로 화성(化成)됨이 천존(天尊)의 덕화(德化)임을 뜻함이며,
천존(天尊)이라 함은
군생만물(群生萬物)을 뇌성(雷聲)으로 보화만방(普化萬方)하시는 지대지성(至大至聖)한 삼계(三界)의 지존(至尊)임을 뜻함이며,
강성상제(姜聖上帝)라 함은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삼계대권(三界大權)으로 주재(主宰) 관령(管領)하시며 관감만천(觀鑑萬天)하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하느님의 존칭(尊稱)임을 뜻함이다.
경전
1장
1절
강(姜)씨는 상고 신농씨(神農氏)로부터 시작되고 성(姓)으로서는 원시성이로다. 우리나라에건너온 시조(始祖)는 이식(以式)이니 중국 광동 강씨보(中國廣東姜氏譜)에 공좌태조 이정천하후 양제찬위 공이퇴야(公佐太祖以定天下後煬帝纂位公以退野)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우리나라 숙종 을축년보(肅宗乙丑年譜)에 「수벌 고구려시 공위병마원수 지살수이 지수장란 잉류 불반(隋伐高句麗時公爲兵馬元帥至薩水而知隋將亂仍留不返)」의 기록이 있는 바와 같이 진주 강씨(晋州姜氏)는 중국(中國) 수양제(隋煬帝) 때에 우리 나라에 건너 오니라. 시조(始祖) 이식으로부터 三十一대 자손 세의(世義)가 고부(古阜)로 낙향한 후 六대에 진창(晋昌).우창(愚昌).응창(應昌) 삼 형제도 이 곳에 살았도다.
2절
이곳은 예로부터 봉래산(蓬萊山)영주산(瀛洲山) 일명 신선봉(一名 神仙峰) 방장산(方丈山)의 세 산이 삼신산(三神山)으로 불리워 오던 곳이로다.
3절
방장산(方丈山)으로부터 내려오는 산줄기에 망제봉(望帝峰)과 영주산(瀛洲山)이 우뚝 솟으니
그 뒷기슭과 함께 선인포전(仙人布氈)을 이룩하고 있도다. 망제봉(望帝峰)의 산줄기가 기복연면하여 시루산을 이룩하였도다.
4절
이 시루산 동쪽 들에 객망리(客望里)가 있고 그 산 남쪽으로 뻗은 등(燈)판재 너머로 연촌(硯村). 강동(講洞).배장골(拜將谷).시목동(枾木洞).유왕골(留王谷).필동(筆洞) 등이 있으며 그 앞들이 기름들(油野)이오. 그리고 이 들의 북쪽에 있는 산줄기가 뻗친 앞들에 덕천 사거리(德川四街里) 마을이 있고 여기서 이평(梨坪)에 이르는 고갯길을 넘으면 부정리(扶鼎里)가 있고 그 옆 골짜기가 쪽박골이로다.
5절
객망리에 강씨 종가인 진창 어른부터 六대에 이르렀을 때 상제께서 탄강하셨으니, 상제의 성은 강(姜)씨이오. 존휘는 일순(一淳)이고 자함은 사옥(士玉)이시고 존호는 증산(甑山)이시니라. 때는 신미(辛未)년 九월 十九일인 즉 이조 고종(李朝高宗) 八년이며 단기로서는 四千二百四년이고 서기로는 一千八百七十一년 十一월 一일이로다.
2장
1절
상제께서 정유(丁酉)년에 다시 정 남기(鄭南基)의 집에 글방을 차리고 아우 영학(永學)과 형렬(亨烈)의 아들 찬문(贊文)과 그 이웃 서동들을 가르치셨도다. 이때에 유불선 음양참위(儒佛仙陰陽讖緯)를 통독하시고 이것이 천하를 광구함에 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시고 얼마동안 글방을 계속하시다가 인심과 속정을 살피고자 주유의 길을 떠나셨도다.
2절
금구 내주동을 떠나신 상제께서는 익산군 이리(裡里)를 거쳐 다음날 김 일부(金一夫)를 만나셨도다. 그는 당시 영가무도(詠歌舞蹈)의 교법을 문도에게 펼치고 있던 중 어느날 일부가 꿈을 꾸었도다. 한 사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일부에게 강 사옥(姜士玉)과 함께 옥경(玉京)에 오르라는 천존(天尊)의 명하심을 전달하는도다. 그는 사자를 따라 사옥과 함께 옥경에 올라가니라. 사자는 높이 솟은 주루금궐 요운전(曜雲殿)에 그들을 안내하고 천존을 배알하게 하는도다. 천존이 상제께 광구천하의 뜻을 상찬하고 극진히 우대하는도다. 일부는 이 꿈을 꾸고 이상하게 생각하던 중 돌연히 상제의 방문을 맞이하게 되었도다. 일부는 상제께 요운(曜雲)이란 호를 드리고 공경하였도다.
3절
상제께서 이 곳에 며칠 머물고 다시 계속하시여 경기(京畿) ? 황해(黃海) ? 평안(平安) ? 함
경(咸鏡) ? 경상(慶尙)도의 각지에로 두루 유력하셨느니라. 어느날 상제께서 전주부에 이르시니 부중 사람들이 상제를 신인으로 우러러 모시니라.
4절
주유하시다가 상제께서 함열(咸悅)에 이르셔서 「만인 함열(萬人咸悅)」이라 기뻐하셨도다.
5절
상제께서 어느 때 내장산(內藏山)에 가셨을 때에
世界有而此山出 紀運金天藏物華 應須祖宗太昊伏 道人何事多佛歌 라고 읊으셨도다.
3장
1절
해는 바뀌어 갑진(甲辰)년이 되었도다. 상제께서 정월 보름에 곤히 주무시는데 갑자기 장흥해(張興海)의 부친이 상제를 찾아 손자의 빈사를 아뢰고 살려 주기를 애원하는지라. 상제께서 혼몽중에 「냉수나 먹여라」고 이르시니라. 그가 집에 돌아가서 앓는 손자에게 냉수를 먹였느니라. 얼마 있지 않아 그 아이가 숨을 거두었도다.
2절
흥해의 부친은 본래 성질이 사나와서 부중 사람들로부터 천둥의 별명을 가졌느니라. 그는 손자의 죽음에 분통이 나서 상제를 원망하니라. 「이것은 고의로 손자를 죽인 것이 분명하니라.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아무리 위독한 병이라도 말 한 마디로 고치는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도다. 내 손자를 고의로 죽이지 않았다면 물은 고사하고 흙을 먹였을 지라도 그 신통한 도술로 능히 낫게 하였으리라.」 그는 분노에 못 이겨 몽둥이를 들고 와서 상제를 난타하니 상제께서 유혈이 낭자하니라. 그제서야 상제께서 무엇인가를 깨달으시고 일어나시려고 하시니라. 이때 그는 살인범이라고 소리치며 상제를 결박하여 장방(長房)으로 끌고 가다가 갑자기 결박을 풀면서 「이것이 다 나의 잘못이니다. 어린애가 급병으로 죽은 것을 어찌 선생님을 원망하리오.」 뉘우치 듯이 말하고 옛 정으로 돌아가시기를 원하며 자기 집으로 동행하시자고 권하는지라. 상제께서 들으시지 않고 서 원규(徐元奎)의 집에 가셔서 그 날 밤을 지내시고 이튿날에 전주(全州) 이동면(伊東面) 이 직부의 집으로 가셨도다.
3절
흥해의 부친이 상제를 장방으로 끌고 가다가 돌려보낸 것은 상제께서 백 남신으로부터 받으신돈 증서를 가지고 계심을 알고 돈을 청구하려는 속심에서였도다. 상제께서 그 속심을 간파하시고 흥해의 집으로 따라가시지 않으셨도다.
4절
다음 날에 흥해의 부친은 상제를 서 원규의 집에서 찾았으되 헛탕을 치니라. 그는 또 화가 치밀어 상제가 사람을 죽이고 도망을 쳤다고 마구 지껄이면서 상제가 계실만한 곳을 여기 저기 찾으니라. 그는 상제를 찾다 못 찾으니 상제의 식구들을 전주군 화전면 화정리에서 찾고 행패를 부렸도다. 이때 상제의 가족은 이곳에 있는 이 경오(李京五)의 좁은 방에 이사하여 살고 있었도다.
5절
김 형렬은 흥해의 부친의 행패를 전혀 모르고 상제의 소식을 듣고자 화정리에 왔도다. 그를 흥해의 가족들이 결박하여 서 원규의 집에 끌고 가서 상제가 계신 곳을 대라고 족치는지라. 서 원규.김 형렬은 상제께서 가신 곳을 몰라 그 가족들로부터 구타만 당하였도다.
4장
1절
경석(京石)의 아우 윤경(輪京)이 구릿골에 계시는 상제를 찾아와서 배알하는도다. 상제「천지에서 현무가사를 부르니 네 형의 기운을 써야할지니 네 형에게 구설인후(口舌咽喉)를 움직이지말고 동학의 시천주(侍天呪)를 암송하되 기거동작에 잠시도 쉬지 말게 하라」고 분부하셨도다.
2절
안 필성이 상제를 모시기를 기뻐하여 종종 음식을 대접하였도다. 어느날 그가 동곡(銅谷) 앞 팥거리에서 상제를 만나 대접하려고 하는지라. 상제께서 그 뜻을 알아차리시고 「내가 반찬을 마련하리라」 하시고 못을 휘어서 낚시를 만들어 팥거리 근처에 있는 작은 웅덩이에 던지시니 잉어와 가물치가 걸렸도다. 이것으로써 반찬을 만들어 잡수시면서 필성과 함께 한 때를 보내셨도다.
3절
상제께서 장 성원(張成遠)에게 글을 써서 봉하여 주시면서 훗날에 보라고 이르셨는데 그 글은 이러하였도다.蔣驕者敗 見機而作
4절
하루는 김송환(金松煥)이 상제께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나이까.」 상제께서「있느니라」고 대답하시니라. 또 그가 묻기를 「그 위에 또 있나이까.」 상제께서 「또 있느니라」고 대답하셨도다.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시고 「그만 알아두라」고 이르셨도다. 상제께서 후일에 그를 만사불성(萬事不成)이라 평하셨나니라.
5절
상제께서 김 송환에게 시 한 수를 외워 주셨도다.
少年才氣拔天摩 手把龍泉幾歲磨 石上梧桐知發響 音中律呂有餘和
口傳三代詩書敎 文起春秋道德波 皮幣已成賢士價 賈生何事怨長沙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강증산(姜甑山) 구천상제님의 대순하신 진리를 종지(宗旨)로 하여 인간개조, 정신개벽으로
포덕천하, 구제창생, 지상천국 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969년 박우당 도전님께서 창설한 종단입니다.
대순사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증산 성사(聖師)께서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調化)·해원상생(解寃相生)에 의한 종교적 법리(法理)로 인간을 개조하면 정치적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사회적 지상낙원(地上樂園)이 실현되어 창생(蒼生)을 구제할 수 있다는 전대
미증유의 위대한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에 수반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40년 간에 걸쳐 마치시고 상계(上界)의 보화천존 제위에 임어하시니 지존(至尊)
지엄(至嚴)하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이십니다.
도주 조정산(趙鼎山)께서는 강성상제의 계시에 따라 구태인 도창현에서 무극도(無極道)를 창도하시고 부산에서는
태극도(太極道)를 창도하셨습니다.
도주 조정산께서는 1958년(戊戌 3월 6일 64세) 4월에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도전(都典) 박우당(朴牛堂)께 도를 전수하시고
화천(化天)하셨으니 조성옥황상제의 제위로 하천하셨습니다.
도주의 유명에 의한 종통을 계승받으신 도전 박우당(朴牛堂)께서는 종단 대순진리회를 영도(領導)하시며 구천상제께서
선포하신 해원상생(解寃相生)의 진리를 몸소 실천하시고 1996년(丙子 12월 4일) 1월 23일 화천하셨습니다.
취 지
무상(無上)한 지혜(智慧)와 무변(無邊)의 덕화(德化)와 위대(偉大)한 권능(權能)의 소유주(所有主)이시며 역사적(歷史的)
대종교가(大宗敎家)이신 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옵서는 구천대원(九天大元) 조화주신(造化主神)으로서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천하(天下)를 대순(大巡)하시다가 인세(人世)에 대강(大降)하사 상도(常道)를 잃은 천지도수(天地度數)를 정리(整理)하시고 후천(後天)의 무궁(無窮)한 선경(仙境)의 운로(運路)를 열어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建設)하고 비겁(否劫)에 쌓인 신명(神明)과 재겁(災劫)에 빠진 세계창생(世界蒼生)을 널리 건지시려고 순회주유(巡回周遊)하시며 대공사(大公事)를 행(行)하시니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寃相生) 대도(大道)의 진리(眞理)로써 신인의도(神人依導)의 이법(理法)으로 해원(解寃)을 위주(爲主)로 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은(報恩)으로 종결(終結)하시니 해원(解寃) 보은(報恩) 양원리(兩原理)인 도리(道理)로 만고(萬古)에 쌓였던 모든 원울(寃鬱)이 풀리고 세계(世界)가 상극(相克)이 없는 도화낙원(桃花樂園)으로 이루어지리니 이것이 바로 대순(大巡)하신 진리(眞理)인 것이다.
성사(聖師)께옵서는 신통자재(神通自在)로 구애됨이 없이 四十년간 유일무이(有一無二)한 진리(眞理)를 인세(人世)에 선포(宣布)하시고 해탈 초신(解脫超身)으로 상계(上界)의 보화천존(普化天尊) 제위(帝位)에 임어(臨御)하셔서 삼계(三界)를 통찰(統察)하시고 무한무량(無限無量)한 세계(世界)를 관령(管領)하시니 지존(至尊) 지엄(至嚴)하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上帝)이시다.
대순(大巡)하신 유지(遺志)를 계승(繼承)하여 五十년 공부(工夫) 종필(終畢)로써 전(傳)하신 조정산(趙鼎山) 도주(道主)의 유법(遺法)을 숭신(崇信)하여 귀의(歸依)할 바를 삼고자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창설(創設)한 것이다.
오직 우리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성(誠) 경(敬) 신(信) 삼법언(三法言)으로 수도(修道)의 요체(要諦)를 삼고 안심(安心) 안신(安身) 이율령(二律令)으로 수행(修行)의 훈전(訓典)을 삼아 삼강오륜(三綱五倫)을 근본(根本)으로 평화(平和)로운 가정(家庭)을 이루고 국법(國法)을 준수(遵守)하여 사회도덕(社會道德)을 준행(遵行)하고 무자기(無自欺)를 근본(根本)으로 하여 인간(人間) 본래(本來)의 청정(淸淨)한 본질(本質)로 환원(還元)토록 수심연성(修心煉性)하고 세기연질(洗氣煉質)하여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寃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豁然) 관통(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
무릇 뜻 있고 연운(緣運)있는 모든 중생(衆生)은 해원상생(解寃相生)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지향(指向)하는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에 동귀(同歸)함을 목적(目的)으로 이에 취지(趣旨)를 선포(宣布)하는 바이다.
설립유래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우주(宇宙)가 우주(宇宙)된 본연법칙(本然法則)은 그 신비(神秘)의 묘(妙)함이 태극(太極)에 재한바 태극(太極)은 외차무극(外此無極)하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眞理)인 것이다. 따라서 이 태극(太極)이야말로 지리(至理)의 소이재(所以載)요 지기(至氣)의 소유행(所由行)이며 지도(至道)의 소자출(所自出)이라.
그러므로 이 우주(宇宙)의 모든 사물(事物) 곧 천지일월(天地日月)과 풍뢰우로(風雷雨露)와 군생만물(群生萬物)이 태극(太極)의 신묘(神妙)한 기동작용(機動作用)에 속하지 않음이 있으리요. 그러나 그 기동작용(機動作用)의 묘리(妙理)는 지극(至極)히 오밀현묘(澳密玄妙)하며 무궁무진(無窮無盡)하며 무간무식(無間無息)하야 가(可)히 측도(測度)치 못하며 가(可)히 상상(想像)치 못할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영성(靈聖)한 분으로서 우주지간(宇宙之間)에 왕래(往來)하고 태극지기(太極之氣)에 굴신(屈神)하며 신비지묘(神秘之妙)에 응증(應證)하야 천지(天地)를 관령(管領)하고 일월(日月)을 승행(乘行)하며 건곤(乾坤)을 조리(調理)하고 소위천지(所謂天地)와 합기덕(合其德)하며 일월(日月)과 합기명(合其明)하며 사시(四時)와 합기서(合其序)하며 귀신(鬼神)과 합기길흉(合其吉凶)하여 창생(蒼生)을 광제(廣濟)하시는 분이 수천백년(數千百年)만에 일차식내세(一次式來世)하시나니 예컨대 제왕(帝王)으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복희단군문왕(伏羲檀君文王)이시요. 사도(師道)로서 내세(來世)하신 분은 공자(孔子), 석가(釋迦), 노자(老子)이시며 근세(近世)의 우리 강증산성사(姜甑山聖師)이시다.
오직 우리 성사(聖師)께서는 구천대원조화주신(九天大元造化主神)으로서 지기(至氣)를 좇아 인계(人界)에 하강(下降)하사 삼계(三界)를 대순(大巡)하시여 대공사(大公事)를 설정(設定)하시고 상하(上下)의 모든 사명(司命)을 분정(分定)하사 혹(惑)은 율령(律令)으로 혹(惑)은 법론(法論)으로 혹(惑)은 풍유(諷諭)로 혹(惑)은 암시(暗示)로써 연운(緣運)을 따라 허다(許多)한 방편(方便)으로 설유(說諭)하시여 신통자재(神通自在)로 구애됨이 없이 시련도술(試鍊道術)로 창생(蒼生)을 도제(度濟)하사 수천백년간(數千百年間) 쌓이고 쌓인 무수무진(無數無盡)한 삼계(三界)의 모든 원울(寃鬱)을 무형무적지중(無形無跡之中)에 해방(解放)하심에 있어서 극단(極端)의 부면(部面)까지 쓰지 않은 곳이 없으시며 대공덕(大功德)을 세우시고 대율통(大律統)을 들이사 우유척강(優遊陟降)하시며 순회주환(巡回周環)하신 사십년간(四十年間)에 인계사(人界事)를 마치시고 다시 대염원(大念願)을 세우사 해탈초신(解脫超身)으로 상계(上界)에 왕주(往住)하사 보화천존제위(普化天尊帝位)에 임어(臨御)하셔서 삼계(三界)를 통찰(洞察)하사 지극(至極)한 운화(運化)를 조련(調練)하심으로서 무한무량(無限無量)한 세계(世界)를 관령(管領)하시니 크고 지극(至極)하고 성(盛)하시도다.
오직 우리들 가르침을 받드는 신도(信徒)와 인연(因緣)을 받고저 하는 중생(衆生)은 마땅히 수문수득(隨聞隨得)하여 체념봉행(體念奉行)으로 각진기심(各盡其心)하며 각복기력(各服其力)하여 대덕(大德)을 계승(繼承)하고 대도(大道)를 빛나게 하여 대업(大業)을 넓힘으로써 대순(大巡)하신 유지(遺志)를 숭신(崇信)하여 귀의(歸依)할 바를 삼고저 함이 바로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를 창설(創設)한 유래(由來)인 것이다.
훈 회
一. 마음을 속이지 말라.
二. 언덕을 잘 가지라.
三. 척을 짓지 말라.
四.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五. 남을 잘 되게 하라.
수 칙
一.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하여야 함.
二. 삼강오륜(三綱五倫)은 음양합덕(陰陽合德), 만유조화(萬有造化) 차제도덕(次第道德)의 근
"도에 대해 아십니까?" 누구나 길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2003년 연천 살인사건은 대순진리회의 분파인 십일성도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끈질긴 포교와 액운이 끼어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협박과 폭행이 난무하는 집단생활로
결국 전 재산을 상납하게 하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순진리회의 야비한 가정 방문 방법과 길거리 포덕 방법
이 엄청난 가정파괴 만행을 세상에 알립니다.
이제는 포덕 방법이 교묘히 바꾸어졌습니다.
조상천도식은 초기 입도자에게 2~3년전만에도 요란하게 너스레를 떨며 위기의식으로 위협하며
16만원~260만원을 제사비로 요구하다가 사회 문제화되니 슬그머니 도장 간부회의에서
조상천도식은 공식 석상에서 빼 버리고 이상한 다른 행동으로 돈 요구를 합니다.
※ 가정 방문 방법 :
"미륵, 절에서 왔다고 한다. 물이라도 한잔 얻어 먹자며 무조건 들어온다"
"어느 집에서든 똑같은 사주팔자 또는 똑같은 관상을 이야기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들통날까봐 큰일(화)를 당한다고 말을 못하게 한다.)"
"몇 대위 조상이 어떻고 하면서 알 수 없는 조상 이야기를 한다."
"인적사항을 기록해가고 다음에 오는 사람이 그걸로 잘 알아 맞추는 것 처럼한다.
(어느 집에서나 녹음된 듯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어느 정도 방문하고 말을 받아주면 조상을 핑계로 큰돈으로 제사(성)를 지내게 한다.
(온갖 거짓말로 돈을 빌려서라도 빨리하라고 서두른다.)"
"가정 화목을 앞세워 놓고는 자식과 가정을 버려두고 일꾼(포덕)으로 써먹는다.
(대순진리회 사람들은 처음에는 절대로 대순이라 이야기를 안한다.) "
※ 길거리 포덕 방법 :
“도에 관심이 있습니까?” “기에 관심이 있습니까?”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당신에게 조상의 척이 씌었군요.”
“죽은 조상 중에 한이 맺혀 돌아가신 분이 계시군요?”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잠깐 이야기 좀 할까요."
가정과 거리에서 이런 말을 하면서 집요하게 따라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도인”이라 부르는 이들은 [대순진리회]의 광적인 초보신도들입니다.
이들에게 걸려들어 가족이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었거나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엄마 없이 자라는 아이를 보십시오.
자식을 잃고 애타게 찾는 부모님을 보십시오.
적금, 전세금까지 가지고 가출한 아내를 찾으며 실의에 빠진 가장을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가정,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이비성을 감추기 위해 일정기간 다른 사람에게 말을 못하도록 함>
[종교] 한국 신흥종교 350종 난립
한겨레신문 1998. 1. 24.(토요일) 보도 기사
한국의 신흥 종교는 얼마나 될까.
100종? 200종? 아니면 300종? 정답은 350종이다.
대종교·한얼교 등 단군을 모시는 것에서부터
일본계인 천리교에 이르기까지 계열로만 34 가지에 이른다.
이 가운데 원불교, 통일교, 증산도 등 비교적 자리를 확실히 잡은 것들도 있다.
그러나 강증산을 교주로 모시는 신흥종교만도 51종이나 된다.
최근 교세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대순진리회를 비롯해
보천교·삼덕교·모악교·선도교·태극도·무극대도 등
이름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원광대 부설 종교문제연구소(소장 김홍철 교수)가 문화체육부의 의뢰로
최근 조사 분석해 제출한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는
신흥종교의 실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950여쪽에 이르는 보고서는 1860년 동학 창도 이후 등장한 종교를
△자생 △불교 △기독교 △외래 네 분야로 나누어 그 실태를 조사했다.
신흥종교 가운데 교파가 가장 많은 것은 자생종교.
무려 12계열 133종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단군계와 증산계가 각각 21종과 51종으로 단연 많았으며
무교계 8종, 수운계와 봉남계가 6종씩이었다.
또 종교는 아니더라도 단군을 숭배하는 단체만 100종이 넘고
그 수가 늘어나고 있어 단군계와 증산계는
계속 증가 추세라는 것이 보고서의 주장이다.
그 다음이 기독교로 126종이었다.
우선 장로교가 예장 개혁을 시작으로 개혁선교, 개혁합동,
근본, 로고스, 보수개혁, 보수정통, 연합, 재건, 한국제일보수,
합동개혁, 합동중립 등 비슷한 이름의 교단이 53종이나 돼 난립이 심했다.
계룡산을 근거지로 교세를 키운 새일교계는 9종,
여의도 순복음교회로 대표되는 오순절계는 7종으로 갈라져 있었다.
이밖에 정도교, 아가동산, 동삼제일교회(다락방 전도) 등은
자생 기독교 교단으로 분류됐다.
불교는 모두 56종으로 관음종·법화종 등 법화계 13종,
미타종·본원종 등 정토계 9종, 교화종·미륵종 등 미륵계 8종 등이 있다.
밀교계도 진각종 등 5종이나 됐다.
외래종교는 35종이었으나 일본계가 압도적으로 많아 30종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특히 SGI 한국불교회라는 이름의 창가학회, 일련정종 등
일본계 종교가 상당한 교세를 이루고 있으며,
중국계 국제도덕협회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한편 최근 신흥종교의 특징으로
△끊임없는 창립과 소멸의 반복
△건강이나 경제, 민족주체성 또는 국조숭배를 강조하는 종교의 증가
△대교단의 위축 △극심한 분파·분열 △종말사상 등 위기의식의 강조
△소집단화 △일본계 종교 성행 등을 꼽았다.
대순진리회의 신문기사 스크랩
1. 신도 3천명 한때 대치, 대순진리회 종단갈등
종단운영과 교리논쟁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는 대순진리회 신도 3,000여명이 16일 새벽부터
경기 여주군 강천면 가야리 「여주 본부도장」에서 밤늦게까지 대치하다 해산했다.
현 종무원장 지지 신도 1,500여명은 이날 새벽 2시15분쯤
여주 본부도장에 몰려가 원장 지지 신도 100여명을 건물 밖으로 내몰고 종무원 건물을 점거했다.
2. 대순진리회 신도들 왜 싸우나-'故 박한경道主 위상' 싸고 대립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가 16일 교인들간 무력충돌을 벌이는 등
심각한 내분에 빠진 것은 교리논쟁과 교단운영의 주도권 다툼에서 비롯됐다.
이같은 갈등의 씨앗은 지난 96년 1월 최고지도자였던
박한경 도주(道主)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천(化天.별세)한 뒤 집단지도체제로 유지되면서 싹터왔다.
이유종 여주 본부도장 종무원장측은 박도주를
교조인 강증산 상제와 2대 조정산 도전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해온 반면 정대진 재단 이사장측은 이에 반대하며 대립해왔다.
박도주의 대우를 둘러싸고 틈이 벌어진 양측은
그동안 종단운영 등을 놓고서도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일 19명이 부상한 1차 무력충돌에 이어
이번 2차 폭력사태도 양측 지도부를 지지하는 교인들간의 감정다툼으로 발생했다.
이번 사태가 큰 불상사 없이 수습되더라도 양측의
감정의 골이 깊어 내분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이다.
* 목차
1. 대순진리회의 정체
2. 매일경제 살인사건 보도내용
3. 피해사례
4. 대순진리회의 자세한 실체
1. 대순진리회의 정체
a) MBC PD 수첩
2002년 2월 14일 (목) / 제 486 회
'도(道)를 찾아 떠난 아내'
1. 민족종교 대순진리회, 그 감추어진 모습
조선말의 종교가 강증산에 그 사상적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72년에 현재의 이름이 확립된 신흥종교 대순진리회.
하지만 교세가 빠르게 성장, 현재는 추정신자 200만으로 천주교에 버금가는 한국 4대 종교 중 하나이다.
문제는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교세를 확장해오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있었다는 점인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가정의 파괴다.
2. 누가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었나?
부천시의 양모씨. 지난 해 9월 가출했다가 한 달만에 돌아온 아내는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유는 우울증과 악몽.
그나마 다행인 건 처음엔 거들떠보지 않던 아이들을 자식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점.
아내가 대순진리회에 가져간 돈은 6천여만 원. 그 중 3천5백만 원이 카드 빚으로 양씨 가족은 지금 하루하루를 차압 위협 속에 살고 있다.
3. 수 천 만원의 재산 헌납, 가출, 이혼...
대구의 손 모씨. 생후 한 달 된 아이를 두고 가출했던 아내가 3개월만에 돌아왔지만 4천 만원의 돈은 돌아오지 않았다.
창원의 원 모씨. 아내의 가출 후 두 살 된 아이를 시골 할머니한테 맡기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
대전의 홍 모씨는 가족들을 속이고 시어머니 돈까지 포함 수 천 만원을 빼내간 아내와 작년 말 이혼했다.
그 들은 왜 사랑하던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선 것일까?
4. “도(道)를 아십니까?”
간혹 길에서 도를 얘기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대개는 둘씩 짝을 지어 다니는 그 들은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 도를 전파하기도 하는데 무당이나 점쟁이가 할 만한 얘기들로 주부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는 것이 주된 접근방식.
“조상의 원혼을 풀지 않으면 아이가 죽는다”거나 “조상의 업 때문에 남편 사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풀어야 한다”는 식.
이런 위협을 계속함으로써 치성비 명목으로 몇 십 만원을 받는 것으로 시작, 급기야 예금통장이나 패물, 집문서까지 빼내도록 유도하고 가정불화가 생기면 가출까지 부추긴다.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돈의 액수가 많을수록 후천 세상에서 받게 될 복도 커진다는 교리로 주부들을 철저히 세뇌하기 때문.
피해가정들이 늘어나고 그 가족들이 청와대, 문화관광부에 진정을 내면서 작년 초엔 문화관광부가 대순종단에 문제의 해결과 재발방지를 요구하기까지 이르렀다.
종단 측도 작년 3월 1일 “거리 포덕을 하지 않는다”
“ 10만원 이상 받아 민원이 제기될 겨우 돌려준다” 등 10개항의 민원처리지침을 마련했지만 피해자들은 최근까지도 양산되고 있다.
가정의 평안과 사회의 안정에 기여하지 못하는 종교는 기실 종교가 아닌 경우가 많다.
민족종교를 표방하며 한국 4대종교로까지 성장한 대순진리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왜 끊임없이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를 심층 취재하고자 한다.
b) 한겨레 신문 게시판 (대순진리회 혹은 증산도 계열 신흥민족종교의 난립 )
증산상제라 불리우는 '강증산'시조를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종교들이다.
예수님,부처님,공자님 등등 전 세계의 성인들은 자신이 보낸 자기 신하들이었다고
주장하고, 자기 신하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자기욕심만 챙긴 'x같은 새끼들(?)'이라
부정하며, 전 세계의 종교들이 서로 대립하여 세계를 평탄케 못하므로 한반도의 정기에
따라 태어난 '강증산'의 종교가 세계를 평탄케 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강증산'이 후계에 대해 명확히 언급을 하지 못한 채 급작스럽게 죽게되자 여러 제자들끼리
자신들이 '적통'이라 주장하며 서로 반목하고 각자 종교를 만들어 독립하게 된다.
그 중 가장 크게 된 것이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서로 앙숙지간이라 간혹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최근 '이것이 개벽이다'라 불리우는 책을 홍보하며 독서감상문을 쓰라고 하는 단체가
'증산도'이고, '도에 관심있으십니까?'라며 끈질긴 접근을 하는 쪽이 '대순진리회' 이다.
각 종파마다 '솥전공사'라는 명분하에 초대형 사당을 짓고 있는데, 대부분 신도들에게서
온 돈이다. 대순진리회의 경우 신도가 되려면 전재산을 헌납해야 하고 증산도의 경우에도
상당기간 한곳에서 합숙을 하는 경우가 많아 돈을 헌납해야 할 기회(?)가 많다.
이들이 지었다는 '솥전'들도 대부분 이번경우처럼 신도들을 인부로 써서 만든 사당인 것 이다.
특히 대순진리회의 경우 이전에도 폭력사건, 살인은폐사건과 연관이 되어 이 단체에 대해
쉽게 비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자기 종단에 대한 항명, 비판자들에 대한 처단이나, 증산계열 타종파에 대한 탄압일 경우가 많았다.
이들의 종교적테마는 기독교의 그것과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그 줄기를 유태민족
버전에서 '한민족적인', 민족종교 버전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불교, 유교, 원시종교 등 한국에 들어와 있는 각 종교들의 테마를 집어
넣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종교적 색깔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종교적 지분(?)을 우선적 타깃으로 삼기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우선적으로 행한다.
이들의 종교관념상 자신의 종교는 모든 종교를 포괄한다고 하지만 실은 개종을 장려하는
의미에서의 '포괄'개념이고, 실제적으로는 다른 모든 거대종교(한국에서 큰 종교적 지분을
가진)에 대해 배타적이다.
2. 매일경제 살인사건 보도내용
집단생활을 하며 신도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뒤 부활케 한다며 시 체를 보관해오다 적발된
경기도 연천의 종교집단은 A유사종교단체에 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종교연구전문단체 등에 따르면 이 집단은 모태가 되는 A단체의 분열 이후 천안쪽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가 손모씨가 일부 신도들과 함께 연천에 자리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단은 A단체의 교리를 부정하고 동학란 이전의 증산도를 부활시 키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연천에 도장을 만들어 신도 80여명이 함께 생활하며 낮에는 포 교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도장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이 단체 신도들은 연천군 신서면 압곡리 1223 일대 7필지의 땅에 성 전을 짓기로 하고 농지를
훼손하거나 불법 건축물을 지었다가 연천군 으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다.
교주로 알려진 손씨는 정감록 등 주술적인 원시종교에 심취한 사람으 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A단체측은 그러나 "이 집단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우리 단체와 아무런 연관성도 없다"고 주장했다.
3. 피해사례 (안티 대순진리회 사이트 참조, http://www.antidaesoon.com/index.php)
a) 대순은 이제 사회 악입니다.
뉴스에 대해선 어느 정도 글이 올라와 있군요!
대순 진리회 버스, 박카스, 개량 한복, 선감 4명 구속, 누가봐도 대순 진리회입니다.
사람들을 쇄뇌시켜 이제는 살인까지도 불사하지 않고 다시 살려 낸다느니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거리 포덕이 문제되어 방면 책임자 선감들이 각서를 섰습니다.
그 내용중 하나는 10만원이상 정성금 유공 액수 민원 제기시 모두 돌려준다 했지만 그건 다
무용지물입니다.
어제 경찰서와 법률공단을 찾았지만 서로 민사다 형사다 책임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민원을 받는 사람은 이제와서 왜 돈을 받으려고 하느냐 하는 어의없는
질문까지 언성 높여 했습니다.
그럼 과연 누가 이 사건들을 처리할수 있다는 거죠?
피해자는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인데 누가 해결할 것입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되돌려 달라고 다시 한번 말해봤지만 오히려 그쪽에선 저에게 큰소리 쳤습니다.
할말 있으면 사무실에 와서 하라고 그 충격에 저는 어제 3시간 동안 누워있었고 한숨도
못 잤습니다.
방법을 찾느라고 여기저기 피해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만 모두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신용 불량자 위기까지 왔습니다.
누구한테 호소를 합니까?
돈을 받은 사람이 큰소리 치는 이 사건을 아무도 해결을 못 한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몸이 말이 안닙니다.
대순이란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병원비도 안 주고 미수금도 이제는 안 주고 경찰서나 다른 곳엔선 나 몰라라 하고
억울한 세상 살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b) 저는 대순에서 탈출한 사람입니다.
분통이 터지고 원통합니다.
저는 대순에서 탈출한 사람입니다.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순진한 사람을 현혹시켜 가정을 짓밟고 눈에서 눈물만 뽑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가 자기네 명목대로 돈을 쓴다는게 무슨 조상을 호강시킨단 말입니까??
다들 개지랄 떠는겁니다.
처음부터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나이는 22살입니다. 한참 꽃다운 나이라고들 하죠...
대학졸업하고 이제 맘좀 먹고 사회생활을 하려던 초읽기 였습니다.
▶ 어느 토요일날 오후쯤이 될 무렵이었습니다.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친구인줄 알고 바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왠 남자와 왠 여자가 둘이 서서 저보구..
물좀 달라는거였습니다.
지나가는사람 안타까워서 물이 조금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물을 사먹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물을 따라 주었습니다.
서있기가 불편하니 편하게 쉬어가자며 들어가도 돼냐고 하더군여.
그래서 문전박대하기.. 좀... 그래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절에서 나왔다고 하길래.. 첨엔 기독교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종교목적으로 온건 아니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려려니 하고 안심하고 들였던 것인데............
저보구 " 꿈많이 꾸지 않으세요??" 하더군여.
그래서 "예" 대답을 하고 ..
"혹시 꿈에 누가 보이셨나여?" 묻더군여.
그래서 할머니가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종교얘기로 들어가더군여.
조상이 있는데 하늘엔 구천이 있는데 조상들이 중천에서 떠돈다고 하더군여.
저보구 60년을 빌어 태어난 자식이라면서 조상들을 천도 시킬 사람은 가족중 다른 사람도
아닌 저하나 뿐이라고 하더군여.
제가 할머니를 너무 좋아했는데 할머니 얘기를 하면서 말을하길래..
순간 솔깃해서 뭐에 홀린듯 그들이 하는 얘기를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리석고 바보같고 병신같은 짓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치성을 드리러 가자며 과일값을 요구하더군여.
저는 맘이 약해서 조상들이 좋은데 가시길 바라는맘에...
치성을 드리기로 했던것입니다.
과일값을 달라길래 첨엔 5만원을 꺼냈더니 그거가지고는 안 된다면서..
10만원은 해야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저를 안산으로 끌고 가더니 한복을 입히고 음양이 어쩌구..
하면서 상에 흰종이를 대고 볼펜으로 머라구 머라구 한창을 지껄이더군여.
그때는 그게 맞는말인줄 알았습니다.
긍정을 했던 제가 병신이죠.
이상한 절을 시키고 제사지낸 과일을 먹고.. 음복주라는것도 하고..
초에 촛농이 떨어지지 않는거 봤냐면서...
그리고 손에다가는 녹명지를 태우더군여.
그게 바로 조상과 자손을 이어주는 맥인거마냥..
노란물이 3일은 남아있더군여.
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저는 그게 끝인줄알았습니다.
그사람들은 집요합니다.
다시 만나자고 하더군여. 할얘기가 잇다면서..
그래서 따라가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안양으로..
그사람들은 말을 너무 그럴싸하게해서.. 혹..가게 만들더군여.
저를 회사도 못가게 만들고.. 잠도 잘 안재워 가면서..
새벽에 깨우더니 회사에 못간다고 핑계를 대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지낸게 벌써.. 2틀째..
어느날 자고 있는 저를 깨우더니 일어나보라면서..
자기네가 정성을 드리고 나니깐 꿈에 제가 무슨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2천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여.
그돈이 바로 우리집안을 위해서 나가야 할돈인데.. 그 돈은 어떠한 연고로 라도 나가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여.
참.. 그전에 저보구 가지고 있는 돈 있냐면서 탈탈 털어서 빼가더군여.
그사람네는 강제로 뺏진 않습니다. 다만 말을 그럴싸하게해서 뭐에 홀린듯
저는 로봇처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천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진정 하늘이 그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고 저는 2천만원을 빼내기 위해 엄마 아빠랑 통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울면서.. 이렇게하면 좋다니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는 현명하셔서... 다행이도 돈을 내주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제가 한번에 2천만원 달랠애도 아니었구여..
암튼 그렇게 저에게 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있더니 저를 부천으로 보내더군여.
연락소라는데가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가정집처럼 되어있습니다.
그곳은 여자연락소가 따로있고, 남자 연락소가 또 따로있습니다.
회의실이라는곳도 있구여.. 대부분 회의실에서는 기도를 하고...
연락소에서는 생활을 합니다.
기도주라는게 있습니다. 그거다 거짓입니다.
무슨놈의 신들이 그리도 많고.. 사람이 사는게 자기의 의지대로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다~ 신에 의해 조종당하면서 산다고 믿는사람입니다.
지금와서 이렇게 깨달아서 알지만...
저도 그때는 그게 옳은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그들은 사람을 앉혀놓고.. 밥은 잘 줍디다!!
밥을 잘 줘가면서 재워가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다싶으면 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저를 쇠뇌교육을 시킵니다.
그사람들은 교화라는 좋은 이름을 내새웁니다만 그건 아닙니다.
쇠뇌교육입니다.!!
그곳은 완전히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말하는 지옥입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정에도 나라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하고있지 못한다는거에
굉장한 분노를 느낍니다.
나라에서 건드릴수 없는게.. 그들이 양로원이나 노인정이나 고아원 같은데에 봉사활동도
하고 있고.. 제생병원이라는걸 세우고..
장학금도 준다고 합니다.
그러한돈이 과연 깨끗한 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을 거짓말시키고 가족의 가슴에 못을박으면서까지해서 뜯은 돈을 그런 복지시설에
준다고해서 그게 과연 떳떳한 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에서 쉽게 못건드린다고 하더이다!!
하지만 지금 피해사례가 속출하고있습니다.
과연 떳떳한 종교라면.. 그들이 말하는 불도가 맞는다면..
왜 ?? 어째서??? 가족과 단절시키면서까지 한단말입니까???
과연 진짜로 조상이 있다면.. 가족과 떨어져서 사는 그가정을 좋아하시 겠습니까??
가정이 화목하게 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수도생이라고하지.. 절대로 대순진리회에서 나왔다는
말은 안하더군여.
그리고나서 저를 포교활동을 시키더군여..
이주일가량은 한것같습니다.
정말 다리가 퉁퉁붓고 힘이 들었지만 나혼자 살려는게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맨날 눈물을 쏟으면서도 계속 참고 다녔던 것입니다.
제가 피해본 액수는 다행이도 62만원정도 입니다.
저도 아마 거기에 더오래 있었으면 다른분들처럼 빚을 갚으며 살아야
할수도 있었겠죠.
지금은 엄마아빠의 품에 돌아와 웃으면서 아프지만.. 다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려고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망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쫓아다니거든여.. 한명씩은 꼭..
암튼 저는 기회를 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달만에 탈출을했습니다.
울며불며 가족이랑 상봉을 했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근데 제가 당해봐서 알지만 스스로 옳지 않다고 깨닫지 못하면
그곳에 들어가면 절대로 못나오는곳입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지요.. 담에 또 할말이 생각나면 글올리겠습니다.
c) 엄마가 대순에 빠지셨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1살 된 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대순진리회(이하 대순)에 나가신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순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대순이더라구요
전 이제껏 제가 오래 산 인생을 아니지만 대순이 나쁜집단이라는건 여러방면을 통해
접했던 지라 어머니께 여러가지 나쁜 사례에 대해 말씀 드리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여긴 그런거 아니라면서 제게 좀 더 공부를 해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전 어머니를 믿었습니다.
절에도 오래 다니셨고 누구보다 저랑 친구같은 분이셨기때문에..
나름대로 전 한달간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돼고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그래서이틀전..
도저히 그냥 지켜만 볼수 없어서 아버지와 제가 얘기를 꺼냈습니다
나름대로 수집한 자료와 아버지 주위 분들의 사례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아직 본인은 공부가 끝나지 않아서 말을 못한다는 둥
저와 아버지가 하는 말은 들은척도 안하시고
나중에는 제게 오히려 화를 내며 방문까지 걸어 잠그셨습니다.
그래서 대답 할수 있는 선감이나 선모나 아무나 불러달라고 했죠
얼마후에 한 분이 오셔서 그때부터 얘기를 했습니다
양정에서 반대집회 하신거 아시냐고 했더니 그건 다른 방면 이라
모른다고 하셨고 인터넷이나 기타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도
대순을 좋게 말하는 사람이나 글은 0.1%도 되지 않는것에 대해
물었더니 그것도 다른 방면이라는 둥 말도 안돼는
대답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도를 닦는 목적을 물었더니 도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통이
뭐냐고 했더니 지금 몸에서 환골탈퇴를 하고 내세를 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고 그러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도통을 하면 아픈사람 병도 고칠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질문의 일부만 올립니다)
완전 모순덩어리 입니다
제가 하는 질문에 하나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도를 공부를 안해서 모른다면서 포교를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께선 완전히 세뇌당하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러다가 우리집은 무너지고 말껍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4. 대순진리회에 대한 자세한 실체
(출처:http://www.antidaesoon.com/index.php)
1>대순의 실체
강 증산계열의 민족종교 중에서 대순진리회와 증산도가 가장 성장을 했으며, 대순진리회는
한국 신흥종교의 시초 격인 최수운의 동학에서 영향을 받은 강일순이 창시한 증산교의 한 분파이다.
1871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강일순은 호가 증산(甑山)이며 자(子)는 사옥(士玉)이다.
1902년 4월 강증산은 '세상에 내려온 구천상제(九天上帝)'라고 자처하면서 태을주, 시천주, 칠성주, 운장주, 주역 등을 가르치며 세력을 확장했다.
증산교라는 명칭도 강일순의 호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1909년, 강증산이 사망하자 우후죽순 격으로 분파가 생겨났으며 그 중 직통을 계승하였다고 주장하는 조철제에 의해 지금의 대순진리회가 창교되었다.
그리고 1921년 전북 정읍군에 무극도(無極道)를 세워 교세를 확장시킨 조철제는 1925년 교명을 무극대도교라고 개칭하였고, 해방후인 1948년 부산 보수동에 다시 재건하여 태극도(太極道)라고 개칭했다.
1958년 4월 24일 조철제가 사망하자 뒤를 이어박한경씨가 교단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도전(都典)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같은 증산교 일파로써 직통임을 주장하는 증산도에서는 1958년 조종산이 세상을 뜨자 박한경과 간부들간의 종권 다툼이 심화되었는데 이때 박한경은 추종자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중곡동에서 '대순진리회'라는 독자적인 판을 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상의 간단한 내력으로 보면 태극도와 후신 대순진리회는 일개 교파에 불과하며, 조철제는 증산 상제님을 신앙한 일개 신도일뿐이다.
대순진리회가 30년이라는 단기간에 급성장 할 수 있는 이유는 고금리시대에 엄청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종교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교주 박한경도전 사망 후 종무원장 이라는 자리와 막대한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방면간 유혈충동이 일어나 현재 대순진리회는 여주도장측, 포천도장측, 중곡도장측으로 나뉘어 분규를 겪고 있으며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법정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의 핵심은 반 강제적인 유공에 있다. 본인 스스로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대순진리회는 전 대순의 교주인 박한경도전께서 대순회보를 통하여 임원들에게 93년도에 월성금(십일조)은 1호에 10만원과 표성금(유공)은 200만원 까지, 대학생들은 1만원 까지 라고 했으나 청화대 인터넷신문고 민원게시판 및 종교 주무 부서인 문화광관부 게시판 피해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대순진리회의 피해금액을 보면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란 그 사상에 윤리와 도덕이 결핍된 종교를 말하나, 대순진리회의 훈회수칙 및 전경이란 책에는 윤리와 도덕을 세우고 ,남을 잘되게 하라는 내용이 있지만 대순진리회 임원 및 수도를 하는 도인들마저 그 법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사회고발 프로그램인 MBC PD수첩의 방송 내용처럼 오늘날 대순이 사이비 종교라 지탄을 받고 있다.
2>대순진리회의 입문
1) 도담(道談)
맨 처음 만나면 우선 도담(道談)을 합니다. 내용은 후천개벽과 도통군자, 수도의 필요성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포덕을 '사람 구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후천 선경을 들어가기 위해선 포덕을 많이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덕자들은 입도식에 집착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입도식을 하기 위해서 조상, 화 같은 미신도 끌여들입니다.
대순이 추구하는 해원상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사람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정당화시키는 것입니다.
2) 입도식(立道式)
조상님께 제사를 지낸다는 말로 속이고 오늘이 본인에게 평생 한번 있는 중요한 날이라며 제사
지낼것을 유도한다.
그리고 제사를 지낼 때 상을 차려야 한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합니다.
보통 3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 받는데 지폐를 펴서 돈 봉투에 가지런히 넣고 앞면에
정성금 이라고 씁니다.
그리고 선각과 서로 무릅을 꿇고 소원을 빌고 봉투를 전합니다.
명단(名單)에다 이름 주소 가족관계를 적습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가서 작성하는 인사기록부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 명단에 적힌 이름은 나중에 월성(月誠) 때 쓰입니다.
월성이 무언지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명단에 적힌 이름과 생년월시를 녹명지(錄名紙)에다 적습니다.
녹명지는 하늘에 내 이름을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입도식 중에 태우지요.
다시 말하면 입도식은 일종의 제사입니다.
입도자를 간단하게 샤워를 하게 한 후 한복으로 갈아 입히고 절을 가르칩니다.
대순에서 숭배하는 강증산,조철제,석가여래,신장 등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입도식은 입도식을 주관하는 사람1명, 입도식 순서를 읽어주는 사람1명, 입도자 양 옆에 서서
입도자를 도와주는 사람 2명으로 구성됩니다.
입도자가 낸 돈(치성금)으로 차린 상 앞에 입도식 주관자가 앉습니다.
입도자는 그 뒤에 엎드리고 앞 옆에 도와주는 사람이 엎드립니다.
입도식 순서를 알려주는 사람은 한 쪽에 섭니다.
주관자가 식순에 따라 주문을 외우기도 하면서 입도식을 진행하면 입도자는 뒤에서 식순에 따라
엎드리기도 절을 하기도 합니다.
입도식이 끝나면 음복을 합니다.
그리고 입도자가 맨 처음 집는 음식으로 입도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예를 들어 배를 집으면 순수하고, 떡을 집으면 덕(德)이 많다는 식으로요.
입도식이 끝나 입도자가 집으로 갈 때 21일 금줄이라며 입막이를 합니다.
아기가 새로 태어나면 21일 동안 금줄을 치고 아무도 못들어 오게 한 것처럼 새로 입도를 했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21일 정성이라고 21일 동안 계속 연락소에 오라고 합니다.
3) 포덕(佈德)
포덕하는 시기는 원칙적으로는 입도 후 6개월 후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포덕 시기에 대해 말해주지 않더군요.
한참 후에서야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실제로는 선각의 주관적 판단에 따를 뿐입니다.
겉보기에 그렇 듯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을 데려올 것 같다 싶으면 내보냅니다.
오히려 입도한지 얼마 안됐을 때 순수할 때 해야 잘 된다며 본인의 의사와는 별 관계없이 내보냅니다.
4) 월성(月誠)
말 그대로 달마다 바치는 정성이라는 뜻입니다.
입도한 사람은 한 가문에서 선택된 사람으로 모든 조상들의 생명줄을 쥐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달마다 월성(외관상으로는 기부금입니다.)을 자기 이름으로 내면 조상님한테 그 혜택이 가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월성도 일정한 형식이 있습니다.
월성은 매월 말일마다 있는데, 행사에 내수, 외수는 참석할 수 없습니다.
선무들이 그동안 자신이 입도식을 시킨 사람들의 명단을 적습니다.(예전 명단 + 이번 달 명단)
그리고 사람 이름 옆에는 월성액수가 적히는 칸이 있으며 한사람 당 얼마씩 적습니다.
(명단에 보면 1사람당 10만원 이하로 써 있지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맡은 명단에 해당하는 월성액을 봉투에 넣고 금액을 봉투 겉면에 적습니다.
만원짜리 지폐를 정성이라고 돈을 다려서 넣고 합니다.
선무들은 자신이 맡은 명단과 돈봉투를 보자기에 싸놓고 한복으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는 선사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차례로 줄지어 들어갑니다.
입도식보다는 간략하지만 비슷한 의식을 치르고 나서 선사에게 선무들 각자의 명단과 돈을 주면서 한달 동안의 포덕 결과를 보고합니다. 선무-선사 사이의 보고가 끝나면 선사는 선감에게 가서 비슷한 것을 합니다.
* 월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유가 있답니다. 원래 입도한 한 사람 한사람 마다 조금씩 받아야는데 입도만 하고 나오자 않는 사람이 많으니까 입도시킨 사람이 그 돈을 다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돈이 필요할 수 밖에요. 명단을 보면 한 사람당 월성액은 2000원, 3000원이고 많아야
(선무, 선사들만) 10000원 단위입니다.
또 선무, 선사, 선감 등의 직책을 갖고 있다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경우 그 사람이 맡고 있던 명단과 월성액을 다른 선무, 선사에게 나눠주는데 갑자기 액수가 느니까 감당이 안돼는 거지요.
그래서 밑에 있는 선무, 외수, 내수에게 돈 가지고 오라고 매달 닥달을 하는거죠.
그 사람들이 돈, 돈 하는 것은 결국 월성 때문입니다.
간혹 월성을 못 내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는 명단을 찢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상 목숨줄 끊는 거라고 금기시 하지요. 대단히 집착한답니다.
5)나이제한
원래부터 성인만 가입하게 한 것이 아니라 미성년자를 가입시킨 후에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입니다.
미성년자 약취 등의 문제 때문이지요.
법적 제재 때문입니다.
지금은 얼마나 철저하게 성인 가입의 원칙을 지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있을 때도 말로는 20살 이상이라고 하면서 입도자가 너무 없거나 연락소에 생활비가 없으면 고등학생도 받고 했습니다.
결국 법적 제재와 생활비 사이에서 오락가락한 거지요.
법적 제재가 두렵다 싶으면 성인만 받는다 했다가 좀 제재가 느슨하다 싶으면 돈이 급하고 선각
눈치 보이니까 나가서 아무나 붙잡아 오고 그러는 거지요.
제가 대순진리회에 들어간 94년 초만 해도 나이 제한은 개념조차 없었습니다.
이후에도 그랬고요.
오히려 나이가 어리면 영신이 크니 하면서 순수할 때 포덕을 해야 한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밖으로 내보냅니다.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입도 6개월 이후에 포덕을 하게끔 원칙으로 정해져 있더군요.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더군요. 성인만 가능하다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제 나름대로 대순 사람들이 돈에 집착하고 배타적일 수 밖에 없는 대순 특유의 메카니즘이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3>대순의 조직체계
대순진리회에서는 종교활동 의외에도 사회사업, 교육사업, 병원사업 등 4대 사 업에 따라 몇 개의 조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종교적 활동을 맡은 조직은 다시 하는 일에 따라 포덕(佈德)을 맡은 선종부, 교화(敎化)를 맡은 교종부, 사무 등의 일을 맡은 정리부로 나뉩니다.
우리가 거리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은 대개 선종부 소속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입도하면 여자는 내수(內修),남자는 외수(外修)라고 합니다.
처음 입도를 하면 일단 태을주(太乙呪)라고 하는 주문을 외우게 하고 몇 가지 기본적인 도담(道談) 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 두가지를 웬만큼 한다 싶으면 의심이 생기기 전에 포덕을 시킵니다.
1) 선무-교무
선무는 도를 펴는데 힘쓰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자기가 포덕한 사람이 50명이 넘으면 '임명'이라고 해서 선무의 직위를 줍니다.
임명은 1년에 하루 날을 잡아 사람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줍니다.
선종부에 소속되어 포덕과 월성을 맡습니다.
포덕과 월성을 맡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고 그만큼 열을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교무는 교종부에 소속되 교화를 맡지만 대개 선무와 같이 포덕과 월성을 맡습니다.
포덕한 사람이 50명 이하인 경우입니다.
2)선사-교정-정리
선사는 선종부 소속이며 직위는 선무보다 한 단계 위입니다.
선사는 포적한 사람이 300명 이상일 때 직책이 주어지는데 여기에는 자신이 포덕한 사람이 선무,
교무 등이 되서 포덕한 사람들도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선사는 자기 밑에 몇명의 선무, 교무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교정은 교종부 소속이고 교무보다 한 단계 위입니다.
밑에 선무,교무를 두었지만 포덕 등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못한다 싶은 사람한테 주지요. 선사와 직위는 같지만 뭐랄까, 좀 열외의 느낌이 있지요.
정리는 정리부 소속으로 선사-교정과 같은 직위입니다.
입도년이 오래되어 선무,교무 등을 두었지만 사업(교세를 늘리는 포덕 등을 말합니다.)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
3)선감-교감
선감은 포덕자 수가 1000명일 때 주어지는 직위로 선종부 소속이며 선사의 한단계 위입니다.
10 가량의 선무와 1명 이상의 선사를 거느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감은 교종부 소속으로 직위는 선감과 같지만 대개 선감을 존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감-선사-선무-내수, 외수로 이어지는 피라미드형 구조를 1체(體)라고 부르면서 결속과 소속감을 강조합니다.
후천 선경을 함께할 동지이자 가족이라는 거죠.
* 집에서 다니는 사람은 수반(修伴)이라고 하고 연락소에서 지내는 사람은 불고가사
(不顧家事: 집안일을 돌보지 않고 수행에만 전념한다는 뜻) 일꾼(도의 일을 한다는 뜻 - -;;;;) 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수반보다는 일꾼을 더 쳐주지요. 집을 나오도록 부추깁니다. 일꾼이 되야 도통한다는 식으로요.
* 선무, 교무, 외수, 내수의 경우 월급같은 것 없습니다.
함께 수도하던 선사의 경우도 매일 돈없어서 쩔쩔 매더군요. 빚만 잔뜩 지고요.
하지만 선감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연락소에서만 지내는 줄 알았더니 번듯한 집과 승용차도 있더군요.
내수 때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선각(先覺: 먼저 깨달은 사람. 날 도(?)로 데려온 사람)을 후각(後覺) 의 목숨줄을 잡고 있고 기운을 내려주는 존재로 절대시하고 있기 때문에 후각들은 선각의 기운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옷,구두,돈 등을 선각한테 자발적으로 바칩니다.
또 아예 선각이 후각한테 정성을 보이라며 금품을 강요하는 경우도 많지요.
중요한 것은 요구하는 쪽도 주는 쪽도 강요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선각한테 맞는 것조차 '기운 모신다'고 여기니까요.
* 선감-선사-선무-외수, 내수로 이어지는 한 체(體)가 내 밑에 여러개가 생기면 1 방면이 됩니다. 그리고 내 고향이나 사업을 확장시킨 곳의 이름을 방면 이름으로 삼습니다.
게시판에 보이는 금릉, 성주니 하는 것이 이 방면 이름입니다. 그리고 한 방면에 속한 1체(體)마다 번호를 매기지요. 금릉 1,금릉2,하는 식으로요. 한 방면의 선감은 '어른 대접을 받습니다.
고개도 똑바로 못들고, 선감이 아니면 볼 기회도 없습니다.
방면 선감이 어디서 지내는지 뭐하는지 월급은 받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입도해도 누구하나 얘기도 안하고요. 그저 우러러 보지요.
하지만 체선감이나 방면 선감이나 떵떵거리며 잘사는 걸 봅니다. 후각들이 호주머니 털어서
해줬는지 월급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알길이 없답니다.
방면 선감 이상의 구체적 조직에 대해서 잘 모르겟습니다.
내부적인 사항은 아무도 얘기하지 않거든요....보고서2로 이어집니다.
* 대순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교세확장(사업이라고 합니다.)이므로 이를 담당한 선종부 산하의 선감-선사-선무들은 비정상적 자부심과 오만함으로 가득 찬 경우가 많습니다.
선각들이 때마다 주지시키니까요.
그리고 연락소에서 수도하는 있는 도인들은 정보와 세상에 어두워 좁은 생각에 갇힌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나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포덕 수로 경쟁을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가 마음을 터놓을 사람도 없습니다.
허황되지만 나름대로 수행할 생각이었던 사람이라면 그 좁은 연락소에서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경쟁에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격도 변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견디지 못하고 나오게 된답니다.
본인은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요.
* 대순진리회 때문에 금전적 손해를 봤다면 반드시 법적 조치를 취하세요.
대순진리회에 금전적 손실보다 더 큰 정신적 휴유중을 입고도 항의 한번 못하고 말없이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4>대순이 돈을 요구하는 경우
* 평상시
1) 입도식 때 치성금 (입도식 때 제사상 차리는 비용이지만 돈=정성이라며 많은 돈을 내라고 부추깁니다.
2,3만원 낼걸 몇 십, 몇 백으로 내는 겁니다.
입도 당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많이 냈나 하는 걸로 도심(道心)을 측정하기도 하니 선각이 제 욕심으로 입도자한테 무리하게 요구하는거지요. 입도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커피값 이상 내시면 안됩니다.)
2) 월성 (첫번 째 리플에 말씀드렸지만 자기가 맡고 있는 월성 책임지려고 별의별 수단을 총동원합니다.
월성 책임 못지면 나가라고 하니까 조상님 목숨 끊는거라 하니까 부모님, 친구, 동료, 후각 속여서 합니다.
속이면서도 명분이 있으니 떳떳하게 여기고 내 맘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이 속인 사람을 야속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월성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소리에도 넘어가지 않는답니다.)
*특별한 경우
1) 정성금 이란 입도식을 치르고 나서 입도자의 업장이나 조상의 업장을 푼다는 명목으로 치르는 제사입니다.
여유가 있어 보이고 걱정이 많아 보이는 사람한테 권합니다.
입도식과 달리 많은 액수를 요구합니다. 몇 백 단위로 뛰지요.
절대로 업장 많다는 소리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2) 유공이란 본격적인 기부금입니다.
정말 돈 많아 보이는 사람한테 권하지요.
하지만 공 세우라면서 부추기면 무리를 해가면서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가지고 있는 돈이 없으니까 살던 전세금 빼서하는 도인도 있었습니다.
3) 절기, 명절 단위의 큰 치성이 있을 때, 한국적 종교를 자칭하니 절기, 명절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때 도장 단위의 큰 치성이 있습니다.
설날, 추석 때도 있고요. 그 때마다 약간의(제가 있던 데는 많이는 요구하지 않더군요.)
몇 천 원, 몇 만원 치성금을 요구합니다.
하면 좋다는 식으로요.
5>가장 큰 문제점
1)무단가출및 금전적피해
1/8 아침 출근 준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책상을 정리하다가 이상한 책한권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것은 대순진리회에서 공부한다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책이 집에서 발견된 상황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가운데 그 책주인은 너무나 믿고 사랑하는 막내딸, 착하디 착한 진경(현실종자)이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가방에서는 역시 주문 같은 것이 적혀져 있는 쪽지랑 절에서 볼 수 있는 달력이랑, 또 낯선 여러 사람들의 주소지와 전화번호가 적혀져 있는 수첩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식구들은 다소 수상한 점이 없지 않았던 동생의 행동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믿었는데... 식구들이 알게 되고 이틀째 되는 날(01/09)에 아무런 말도 없이 가방도
챙기지 않은 채 진경이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너무 점잖았고 행동 또한 조신하던 진경이라 말썽 한번 피운 기억이 제겐 전혀 없습니다.
그런 진경이가 처음으로 그것도 아주 큰 사건을 일으켰었습니다.
친구의 아버지의 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때 사백만원을 보상해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금액이 너무 커서 피해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몇 번이나 달래고, 또 다그쳤지만 끝내 피해자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 일을 알고 어머니께서는 기절을 하셨다가 겨우 깨어나서는 가슴을 치시며 소리도 못 내시며 우시는 것 이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말고 또 일천만원을 사고 처리비 목적으로 주었다는 것 이였습니다.
글쎄, 진경이가 급해서 사체를 썼는데 갚지 못하니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며 도와주지 않으면 어머니 앞에서 죽어버리겠며 울더랍니다.
어쩔 수 없이 딸을 살려야 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다른 식구들 몰래 빚을 내어서 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껏 어떻게 빚을 갚을 수 있을런지 가슴 졸이며 혼자서 가슴알이를 해오셨던 것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으시며 생활하는 부모님께 천만원 아니 천사백만원은 아주 어마어마한 돈이거든요..
그래도 혹시 딸이 잘못될까 조마조마하며 큰돈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가 당한 배신의 상처는 대체 얼마나 많은 돈으로 치유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집으로 전화할 때마다 힘없이 목 메인 소리로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계십니다.
제가 걱정할까 해서 감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울고 계신 것임을 압니다.
밤에도 한잠 못주무시는지 얼굴로 며칠째 부어 있습니다.
저러시다가 어머니께서 병이 나시는건 아니신지 ... ㅠ.ㅠ 전 벌써 겁이 납니다.
진경이에게 이미 잃어버린 돈은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잡고 잘 생활하자고 간곡히 달랬었는데.. 그런데 그렇게 나가 버리고만 것입니다.
집안의 화목하고 늘 밝던 분위기는 이제 서로의 괜한 눈치만 살피고 있는 침울하고 우울한 아주
서글픈 분위기로 바껴 버렸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지요..
저는 동생 배진경이를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 동생으로 내 가정에 이런 악한 파문이 생긴 것에 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동생을 탓하진 않습니다.
그녀 또한 피해자 일테니까요..
'대순~' 도대체 뭐하는 집단이랍니까? 남의 가정 어떻하면 깨어버릴 수 있나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그런 곳이겠지요? 안그런가요?
분명히 그런 곳일 꺼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착한 사람에게 인륜을 저버리게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행동을 아무런
가책 없이 할 수 있도 있게 가르친것 아니겠어요?
내 가정을 이미 작살내어 버린 대순~, 내동생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질시켜버린 대순~.
전! 절대.. 끝까지 전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진경이를 위해서..... 내 부모님을 위해서... 그러고 나를 위해서...., 다행이 우연찮게
동생을 본 사람이 생겼습니다.
대명동 건들바위네거리 근처라 했습니다.
얼핏 듣기로 건들바위네거리 근처에 옥구방며의 대순 회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참 순하단 말을 말을 주변에 많이 들어왔던 저희 식구들 이지만 이젠 진경이를 찾아내기 위해서
세상에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2)가정파괴
너무도 착하고 어머니 속 한번 썩인 일 없던 안 영희씨가 대순을 알게 된 후로 2002년 2월2일
가족을 뒤로하고 가출을 하였고 어머니는 딸을 찾아 전국을 헤메고 다녔습니다.
아마 어머님은 딸을 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랄한 대순은 안 영희씨를 어머니 품으로 돌려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어머님은 잠도 못 주무시고 식음을 전폐하다 쓰러지기를 여러번 하자 차라리 딸을 포기하자고
남은 식구들만이라도 모든 걸 잊고 행복하게 살면 안되겠냐는 아버님과 다투기를 여러차례,
그래도 자식을 어떻게 포기하겠습니까? 어머니가 자식을 포기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자연 다툼이 잦아지고 그 바람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속상한 아버님은 안 영희씨가 집을
나간 1년여 세월동안 술로 보냈고 그러다가 지병이 악회되어 급성 간암 간경화로 2002년 1월 20일, 어제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3)돌아오지 않는 젊은날의 시간들
내가 한 행동들로 아파하는 것이 많지만 나자신을 미워하는 것보다 남을 미워하는 것이 더 쉽기에 난 날 이끌었던 사람들을 미워합니다..
처음에 그곳에 가서 우리집 식구들이 알고 별일 아닌줄 알고 단순히 넘어가듯 얘기를 했죠..가지 말라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답은 건성이었죠..
물론 그전에 이미 2번의 유공(돈을 갔다 바치는 것.. 일종의 헌금..이것은 백만원을 단위로 한다. 즉 백만원이상 이여야만 유공으로 인정한다는 얘기.)을 끝낸 상태였죠..
물론 가족들은 내가 한 거짓말을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기에 믿어주었죠.. 노트북을 잃어버리고 날치기를 당했다는 거짓들을..그 거짓말로 돈을 마련해서 유공을 하였지요..
그리고 부모님을 속이고 휴학을 했죠.. 드디어 들키고 말았지요.. 나를 믿었떤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그곳에 가면 죽겠다던 동생의 말에 난 무너졌지요..
내동생을 죽게할수 없으니까.. 그때 내동생은 고3이었습니다..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동생이기에..난 너무나 쉽게 무너졌습니다..
공을 쌓았으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하지만 진리는 맞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정하지는 않았지요..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파하면서도 말입니다.. 그
리고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내스스로에게.. 내가 한 거짓말에 자다가도 놀라서 깨어나곤 했죠..
내가 어떻게 그런 짓을 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가족들의 아픔을 알고 나의 어리석음을 뉘우치면서..
그곳에 나가면서 참 많이도 울었지요..
자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도 빌었답니다..
혼잣말도 많이 하구요..
많이 아프게 할텐데 다 가족들을 위한 거라고 내혼자 열심히 변명을 해댔죠..
가족들의 얼굴을 보면서..그리고 얼마나 많이 울면서 힘들어했는지 모릅니다..
무조건 선각의 말이라면 따라야 한다고 하는 그들.. 선각이 시키면 틀린 방법 이여도 신명이 하는 말이니까 들어야한다고 하던 그들.. 유공을 안하겠다고 얘기하는 순간 수도 없이 얘기를 해서 결국은 하게 만들고 힘들어 도망가려하면 끊임없이 쫓아오는 그들에게서 난 매번 지고 말았습니다..
인생의 성공은 실패했을때 다시 또 일어나는데 있다는 말을 믿고 전 오늘도 웃음을 잃으신 아버지 옆에서 오늘은 살아갑니다.. 내일은 아버지의 웃음을 기다리면서요..
3)시련의 강을 넘어서
언니가 대순에 다닌다 는걸 이틀 전에 알았습니다. 언니 돈을 엄마가 관리하기 땜에 언니가 그동안 모은 거 다 달라고 했다더군요. 안 그럼 엄마랑 아빠가 위험하다고.
자기는 그게 다 보인다고. 엄마와 아빠 위해서 자기는 그런 물질쯤은 버릴 수 있다면서 눈물로 호소하더군요.
제가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되는 소릴 하라고, 그건 언니가 피땀 흘려 벌은 돈이라고 했더니만,
언니가 아주 슬픈 눈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나는 다 보인다고. 요새 매일 꿈도 안좋게 꾼다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딱 일주일전만해도 그렇게 밝고, 장난 잘 치고, 재밌고, 논리적인 언니가 (저희언니 정말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고, 저하고 TV 보면서 그런 거 욕하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변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끝내 어제 엄마는 언니랑 같이 대순진리교에서 제사지내는 곳에 갔습니다.
가서 '성금 내는 셈 칠 테니 계좌번호 달라고, 다시 여기 오기 힘들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돈을 요구하는 곳이 아니라고 했다는군요, 스스로 성금을 내는 곳이라고.
언니한테 줘서 내게 하라고요. 절대 자신들의 계좌번호, 이름은 안 가르쳐 준답니다.
그거 알면 신고할까봐 그러는지..거기서 나올 때는 언니랑 엄마를 내내 쫓아오더래요.
엄마가 들어가 보라고 했더니 동방예의지국인데 가는 길 바래다 준데 나 뭐래 나 하면서 그랬다더군요.
거기 특징이 경어를 써라, 예의바르게 행동해라.
한번더 생각해라 그런 말을 하면서 교양 있고, 올바른 사람이란 인상을 심은 후에 돈을 은근슬쩍, 딱 까놓고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원해서 내는 것으로 만드는 아주 술수 높은 집단이라니까요.
오후에 언니가 회사에 가있는동안 회사에서 전화가 왔답니다.
언니가 안 왔다고, 엄마와 저는 언니가 드뎌 가출했구나 싶었습니다.
이걸 어쩌나 싶고, 앞이 캄캄하고. 엄마가 나중에 다시 회사에 전화했더니만 와서 일 하고 있다고
하길래 조금 안심을 했죠.
언니 퇴근시간에 맞춰 오빠가 데리러 가고. 물론 언니 노발대발했죠.
다 컸는데 왜 그러냐고.. 근데, 언니한테 엄마랑 헤어지고 어디 갔었냐고, 회사에서 전화 왔었다고 하니까 언니가 자긴 안 늦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 전화한 사람은 회사사람이 아니라 언니를 포섭했던 대순녀 였더라구요.
그 여자가 언니 회사에 찾아와서 걱정이 되어서 왔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돈을 줘서 보냈다고...
하루라도 빨리 돈에 붙은 척을 떼어버려야 한다는 심정으로..
근데, 집에 와서 그 여자가 엄마한테 거짓말한 게 드러나고, 안티대순에서 피해사례 줄줄이 뽑아서 읽게 하고 했더니만, 첨엔 그래도 그 사람들 좋은 사람이야, 맑은 사람이야 하더니만, 나중엔 조금씩 깨달았는지..
나중엔 순순히 거기서 뭘했는지, 언제부터 갔는지, 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홀렸는지 기막혀 하며,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엄마가 또 돈 가져다 줘봐 했더니만, 아니라고. 됐다고, 내돈 벌써 준 것 찾지 못한 게 아깝지만 그래도 그냥, 또다시 가기 싫으니까 두자고 하고 말더군요.
솔직히 제 심정은 그 피같은 돈 찾으러 가고싶었지만요. 언니 말이 제사지내고 21일 동안 말하지 말라고 했고, 7일 안에 자신이 가진걸 다 털어 버리면 상통인가 뭔가를 한다고 했데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7일,14일,21일 단위로 끊는가 봐요.
근데 언니가 돈은 없고 하니까 엄마한테 일주일도 안돼서 돈을 달라고 했다가 알게 된 거죠. 그
쪽에서 어떻게 돈을 달라고 했냐고 뭍길래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여기 다닌다고 성금한다고 했다고 했더니 막 뭐라고 하더래요.
그럼 효험이 없어진다고..
저희 엄마가 절대 돈은 줄 수 없다고 했더니만, 엄마한테 척이 붙어서 그런거라고.
그 척이 엄마가 돈을 내놓지 않게 만드는거라고 그래서 엄마가 아프게 되는거라고 대순녀가 그랬다더군요.
거기서 어떤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걸 갈쳐주는가봐요.
거기 다니고 사람의 기운이 느껴진다는걸 느끼고, 또 자꾸 악몽을 꾸는것도 다 부모님한테 척이 붙어서 그런거라고하고 하니까 언니가 넘어갔는가봐요.
사실 부모님한텐 자식, 자식한테 부모님걸고 넘어지는데 그냥 넘어갈수 있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종교가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안좋은 일을 니가 돈을 바쳐 막아야한다고 겁을주고, 만약 혹시라도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보라고 협박하고, 그게 어찌 종교입니까?
어찌 도를 닦는 사람들의 모습입니까? 제가보기엔 그들이 바로 착한척 옳바른척하면서 사기치는 그들이야말로 그들이 말하는 척일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예배당에 "대순진리교"라는 간판하나 걸지 않았다고 합니다.
첨에 데려갈때도 "대순진리교"라고 안가르쳐 준답니다. 자신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떳떳하게 첨부터 밝히면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당한사람이 수도없는데, 그렇게 떳떳하게 밝힐수도 없고, 스스로도 숨기려고 하는 집단이 어떻게 올바름을 가르친다고 말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교며 병원이며 세우는거하며, 꼭 도시하나 짓는듯이 어마어마한 건물들을 짓는거 하며 그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특별한 사업을 따로하는것도 아닌데.
다 길거리에 근심 걱정많은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의 가장 아픈곳 찔러서 받아낸 돈으로 만들어진 것이겠죠.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그런 곳이 글쎄요, 얼마나 가는지 지켜 볼껍니다.
얼마나 그들이 잘사는지 지켜볼껍니다. 한 가정을 파탄으로 이끌어가는 그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꼭 지켜볼껍니다.
참, 이런 암같은 존재에 혹시 식구들이 피해받고 있는건 아닌지 식구들한테 서로 관심도 많이 갖고, 항상 서로 보살피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얼마전만 해도 나 땜에 눈물 마를 날 없고 편할 날 없었던 엄마!!!
그때는 왜 그걸 몰랐는지......엄마에게 전화해서 마음아픈 소리만 해대던 그때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
이제 6개월의 기간이 지나고 대학진학을 앞에 두고
엄마가 돈 때문에 쪼달리기는 해도 내가 돌아와서
마음이 편하니까 아무래도 괜찮다는 엄마
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내가 엄마가슴에 가족들 가슴에남긴
그상처는 없어지지 않으리란걸 안다, 하지만 앞으론 잘할께
인연이라면 피로 맺어진 가족보다 더 큰 인연이 어디있다고
처음보는 사람말만 믿고 가족들에게 상처를줬으니
미안해!!!그리고 끝까지 나 놓치않고 그자리에 기다려 준거 고마워!!!
사랑해
5>마무리
대순진리회 포교인의 호감 가는 말투와 기(氣), 도(道), 주역(周易),관상(觀相), 사주(四柱) 등과 같은 동양철학의 해박함에 끌려 자신의 고민을후련하게 해소시켜 줄 것 같은 기대감으로 회관으로 안내된 초신자들은 맨 먼저그들의 환대와 동양철학 등 생소한 돈을 탈탈 털어 입도식이란 것을 치르게된다.
제문을 쓰고 향을 피운 다음 절을 하는 , 일반 제사와 비슷한 이 입도식이 지나면 그때부터 대순의 손아귀에 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대순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대순이 사이비라는 것을 알았을때는 씻을 수 없는 상처의 어두운 그림자를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야 한다.
"세상사 모든 고난과 질병이 모두 조상신의 업보, 물질숭상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억울한 조상신의 원혼을 풀어주어야 하고, 사회의 부도덕함과혼란함은 종말의 징후이며, 다가올 후천개벽시대에 도통하여 의통을 전수받기위하여 열심히 유공과 포덕과 수련에 힘써야 한다"는 이들이 해괴한 논리에현혹되어 주변의 돈이란 돈은 다 끌어들여 월성이다, 유공이다 하여 바치게되고 주변에 더 이상 금전을 마련할 곳이 없으면 마지막 수단으로 집에 있는통장이며 금품을 가족 몰래 들고 가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거리에서마주치게 되는 대순진리회 신도들의 '포덕'행위는 마치 불법 피라미드 판매조직망과같이 자신을 대신해 돈을 바칠 사냥감을 찾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회적으로재해나 대형사고가 터졌을 때 대순진리회 명의로 내놓는 '성금(?)'과 그럴듯한교리, 교육사업을 빙자한 교세확장은 사이비 종교적인 추한 모습을 감추기 위한가면일 뿐이다.
6>PD수첩을 보고
증산상제님 말씀대로 열마디의 변명보다는 한가지의 작은 것이라도 실행이 중요합니다.
가정방문과 거리포덕을 금지하고 가정을 가진 부녀자의 가출과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은 학생들의 입도를 상제님 말씀대로 엄격히 금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민은행에서 보관하고 있는 대순진리회의 예금 2천480억원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고,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주도권 다툼에 이어 재물을 서로 차지하려고 또다른 싸움이 일어나 올바른 수도를 하는 도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과 상처를 줄 것입니다.
그동안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대순진리회를 믿고 따르는 많은 방면 도인들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지난 2월14일 방영한 MBC를 계기로 올바른 수도를 하는 도인들이 힘을 모아 대순진리회가 올바른 민족종교로 거듭날수 있도록 상제님의 가르침에 덕화손상이 가지 않도록 뼈를 깍는 고통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7>대피협은 희망입니다.
아직도 대피협이 가야 할 길은 험난한 가시밭 속을 헤멜지라도 올바른 길이란 믿음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점점 열기를 뿜어내고 대순에 속아 돌아오지 않은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님의 따사로운 가슴속엔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부모의 가슴에 큰 상처를 입히는 불효는 없어야 합니다.
대순진리회가 존재하는 한 선량한 피해자는 곁에있는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도 우리곁엔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들, 대피협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대피협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희망의 불꽃입니다.
*참고: 이글의 일부는 청화대 신문고 게시판, 문광부 게시판, 대순피해자협의회 게시판 월간 현대종교 에서 일부 발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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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 피해자들의 모임 카페 대순진리회 피해사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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