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료실/복음의 비밀

[스크랩]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의 군사 2016. 6. 9. 10:41

 

십자가의 도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국어사전에서는 그리스도교가 희생과 속죄의 표상으로 예배하고 장식으로 쓰는 십자형의 표지,로 정의하고 있다.

 

성경대사전에서는 고대 서방세계에 있어서의 사형집행의 형구(刑具). 십자가는 고통과 죽음을 가져다주는 형구에 지나지 않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에 의해 십자가는 사랑과 용서의 구현(具現), 또는 자기희생의 표상으로 되고 크리스챤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되었다.

 

사형집행의 형구로서 최초로 쓰여진 것은, 죄인을 결박하는 단순한 기둥(crux simplex)으로서, 앗수르인, 페프샤(바사)인 페니키아(카르타고), 애굽인의 습관이었고, 페르샤인 및 페니키아인에 의해 그리스인, 로마인에게 전해졌다.

 

이 형태는 차츰 복잡해져 예수당시의 십자가에는 세가지형()이 있었는데, X자형, T자형, 십자형이었다. 예수계서 처형된 것은, 로마의 처형기구로서, 십자형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목재(木材)로 만들어지고, 운반도 혼자서는 무거운 것이었다.

 

죄인이 못 박혀지고서 지상에 세워지는 경우와, 또는 세운 후 죄인이 못박혀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 머리 위에는 죄인의 이름이라든가 죄패가 붙어졌다(27:37). 로마시대에는 로마시민권을 가진 자에게는 이 형은 행해지지 않았다.

 

예수당시의 십자가형은 노예에 대한 형으로서, 치욕과 혐오(嫌惡)를 뜻했다(19:31, 고전 1:29, 3:13, 2:8).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그 치욕과 혐오는 사도들을 비롯한 신자들에 의해 영예로 바뀌었다(6:14).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인류에 대신하여 죄의 속량이 이루어진 때문이다. [대신하여], 또는 [위하여]를 뜻하는 헬라어[휘페르 uJpevr ](휴페르 huper), 십자가 이해의 열쇠이다(for, in behalf of for the sake of, 9:40, 14:24,10:11, 21:26, 8:31, 고전 5:7, 5:2, 딤전 2:6 참조).

 

인간은 율법의 행위에 의해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함을 얻을 수가 없다. 율법의 행위에 의해 하나님께로부터 의의 선고를 받을 능력이 없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의해, 인간이 할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시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으로서, 믿음으로써 받아야 할 것이다(3:22-25). 예수의 피는, 죄의 속량 위해, 인류에 대신하여 바쳐진 [화목제물](속죄제물)이시다(3:25).

 

이것은 히브리서에 있어서 전개되고 예수에 대해, 그는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하여, 1회로 영원하게 드려진 대제사장이라 부르고, 그것에 의해 구약의 제사장께, 희생제, 성전율법이 완전히 폐지된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세상의 지배자인 사단과 악령들의 세력의 파멸(궤멸)이기도 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의해 악령들의 승리는 일장의 꿈으로 되어버리고,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에 의해 그들 위해 영원하신 지배를 행사하기에 이르렀다.

 

이같이 하여, 죽음도 죄도 율법의 권세도 악령의 극복과 함께, 일체 무력화된 것이다(고전 15:24, 55, 1:13, 14, 2:13-17). 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율볍의 정죄에 대한 승리(2:14)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역사(일하심),그 결과로서의 하나님과 죄인과의 화해(1:20), 동시에 인간 서로의 화해(2:13-16)를 가장 많이 명백하게 나타내는 말로 되었다.

 

사실 바울에 의해, 이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복음이 상징으로 되고, 그 선교는 그의 일생의 사업으로 되었다(고전1:17, 23, 2:2, 3:10-13).

복음서에 의하면, 주 예수께서는 적어도 3회에 걸쳐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요구하시고 있다(8:34=16:24=9:23, 14:27, 10:38). 이러한 말은 주 예수의 골고다에 있어서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제로 한 것이고, 제자들은 처음에는 그 진의(眞意)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박는다 staurovw ](stauroo)는 일은 당시 잘 알려져 있던 일이고, 제자들은 주 예수의 십자가에 의해, 그 깊은 뜻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던 것이다. 의인의 죽음의 속죄적 가치는 쿰란교단(->)에서도 잘 알려져 있었고, 그러한 정신적인 토양(土壤) 가운데서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사의 뜻이 깊이 파악된 것이다.

 

신약 중에는, 십자가를 지는 일을 신자의 귀한 의무로 하고, 그들의 자랑으로서 하고 있는 곳이 여러절 보여져 있다(고후 4:10, 고전 15:31, 6:14).

 

신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서, 그의 뒤를 따라가는 자이다(8:34). 그는 그때, 십자가가 수치이고, 비난 공격의 원인(原因), 또는 대상인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십자가가 외에는 구원이 전혀 존재치 않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어떠한 치욕도 고통도 견디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그 뒤로 따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삶의 보람을 발견한다. 그것은 동시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일이고, 그 곤난이 분여(分與)에 의해 그의 안에 그리스도의 귀한 형상(모습)이 차츰 실현 되는 것이다(4:19, 3:10).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교회는 또한 십자가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지고가는 교회여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이고(20:28),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유기체인 이상(1:18, 고전 12:27), 그리스도와 고난을 함께 하고, 그것에 의해 성장하여,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도의 교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인데(I 1:3),

 

그것은 서로 고난을 짊어지고서, 그리스도의뜻을 이루는 교회의 사귐인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는 고통과 희생을 나타내는 말이고, 그 심볼로서 씌어져 있다(10:38, 16:24 기타).

[십자가]로 역된 헬라어는 명사 [스타우로스], 동사 [스타우로오- staurovw ](stauroo)가 씌어져 있는데, 초기의 용법으로는 이 말의 제1의적(第一義的)인 의미로서 [울타리의 막대](호메로스의 Odyssey 14:11], [성채의 버팀대](크세노폰 Xenophon, Anababsis V. 2.21), [토대(土臺)의 버팀대] (헤로도토스Herodotus, Hist. V. 6) 등으로 씌어진 것이 보여진다.

 

본래 [수직의 버팀대], 또는 [말뚝]을 뜻했는데, 그 위에 T자형으로 횡목(橫木)이 가설되면서 이 횡목을 뜻할 때도 있게 되고, 드디어 십자가란 말로 씌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구약에는 십자가의 사형집행 방법은 없고, 21:22[나무위에 달거든]은 죽은 범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다.

 

십자가로 번역된 헬라어 스타우로스(staurov")는 기본동사 스타오의 연장형 서다, 붙잡다, 지적하다, 가져오다, 이룩하다, 눕히다, 참석하다, 고정하다, 멈추게 하다,의 뜻을 가진 히스테미( i{Jsthmi)에서 유래된 단어로 막대기, 기둥, 십자가, 죽음의 위협에 노출됨, 자기 부인, 그리스도의 속죄, 수직적이며 능동의 위치를 의미,의 뜻을 가지고 있다.

 

티데미(tivqhmi) 기본형 데오의 연장형 배치하다, 수평적인 태도에 사용, 충고하다, 지적하다, 맡기다, 이해하다, 죽다, 무릎 꿇다, 두다, 만들다, 규정하다, 의도하다, 진열하다, 내려앉다,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타우로스(staurov")는 수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언약의 기둥이라면 티데미(tivqhmi)는 수평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십자가(스타우로스,staurov")는 어떤 것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며, 그 말씀 앞에 자기 생명이 없음(네크로스,nekrov")을 알고 자기 자신이 죽는 자기부인의 자리(다나토스,qavnato")이고 더 나아가 그 말씀이 되어(10:34-35) 말씀이신 그리스도(크리스토스,Cristov")로 사는 것이다(2:20).

 

십자가의(스타우로스, staurov") 도가(로고스, lovgo")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같지만 반면에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뒤나미스,duvnami")이며(고전1:18),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솝호스,sofov"),인 것이다(고전1:24).

능력(뒤나미스, duvnami")은 마음에 간직한 진리의 겉옷을 넘겨주고 하늘의 양식을 먹도록 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6:14)고 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며(고전2:2),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3:8)고 했다. 그러므로 평생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만 위해 살았다.

 

십자가(스타우로스, staurov")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기둥(스타우로스, staurov")이며 십자가의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있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나 의가 되려면 십자가의 도를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는 자를 미련하다고 했고 그런 자를 멸망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만큼 십자가의 언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십자가(스타우로스, staurov")복음(유앙겔리온,eujaggevlion)이며 십자가를 알면 영원한 생명이 있게 되는데 만약 생명의 복음이 가리었다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다(고후4:3), 가리워진 것은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여(고후4:4) 결국 (프쉬케,yuch)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벧전1:9).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고후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크리스토스,Cristov")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라 오직 복음 전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는데 복음(유앙겔리온,eujaggevlion) 안에 십자가의 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20:31),이신 십자가 전의 예수와 십자가 후의 그리스도로 십자가의(스타우로스, staurov") 도를(로고스, lovgo") 말씀 하신 것이다.

 

내가 생명 없음(네크로스,nekrov")을 알고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음(다나토스,qavnato")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2:20), 우리 몸은 죄로 인하여 예수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 영으로 사는 것이 십자가이며, 복음이다(8:10), 두 마음에서 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복음(유앙겔리온,eujaggevlion)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은(1:16). 복음의 내용을 깨닫고 진리를 마음에 품은 자는 구원(소조,swvzw)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마음이 된 자는 구원, 영생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고 우리는 그 생명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6:40).

 

복음(유앙겔리온,eujaggevlion)에는 아들에(휘오스,uiJov") 관하여 약속하신 것인데 아들은 육신의 예수와 영이신 그리스도가 있는데 아들로 인정받은 지점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영이신 그리스도로 부활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아들로 인정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증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그 마음 속에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지만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다(요일5:9-12).

 

고전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예수께 표적(세메이온,shmei'on)을 보여 달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이오나스, jIwna'") 표적(세메이온,shmei'on)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하셨다(12:38-39). 이들은 보이는 것을 원했으나 주님은 그 안에 있는 내용인 언약의 기둥(십자가의 도)을 말씀 하셨다.

 

육체(율법)에 매여서 보이는 것인 수평적인 것(티데미,tivqhmi)만을 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인 보이지 않는 수직적인 것(스타우로스, staurov")을 설명 하시니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보이는 데로 보고 말하는 그들에게 덮여 있는 수건이 벗어지지 않고는 주님이 말씀 하신 의미를 알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제자들이 말하는 양식과 주님께서 말씀 하신 양식(브로마,brw'ma)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4:31-34). 주님께서 말씀 하신 양식이 십자가 도에 담겨 있는데도 땅적인 것만 바라는 인생들은 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만을 바라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요일2:15-16). 주님은 하늘에서 오셨으며 하늘의 것만을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 자신도 위에 것을 알려면 반드시 아랫 것(율법)을 알아야만이 위엣 것(복음)을 알 수가 있다.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십자가(스타우로스, staurov")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2:36)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육신의 예수를 하나님이 영이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예수가 예수로 부활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로 부활 했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된 것처럼 자신이 예수가 되어 몸이 죽고 그리스도 영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8:10) 십자가의 도, 인 것이다.

 

율법(예수)(노모스,novmo")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스키아,skiva)일 뿐이요 그리스도(참 형상)실상(휘포스타시스,uJpovstasi"), 본체이시다. 그림자를 통해 실상을 만나는 것이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모델 하우스를 통해 실제로 우리 자신이 살 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그리스토스,Cristov") 안에서(,ejn) 하나로 통일(아나켑할라이오마이,ajnakefalaivomai)되는 것이다(1:10). 믿음으로 우리 몸에서 이루워져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되셨던 것처럼 우리가 죄 문제를 해결하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 낳아져야 한다(1:17-18). 이것이 교회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것이다(5:32).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자기 자신이 생명 없다(네크로스,nekrov")는 것을 깨달은 자들은 십자가의 도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지만 그렇지 않는 자들은 바리새인들 처럼 보이는 표적(세메이온,shmei'on)만을 구할 수밖에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 하신다는 것은 맹인이 된 자는 언약인 십자가를 통해 죄를 해결 할 수가 있지만 본다고 하는 자 즉 자신이 생명이 있다고 하는 자는 죄를 해결 하지 못하고 죄가 그대로 있다는 것이다(9:39-41).

 

성경은 어둠에서 빛으로, 땅에 속한 가인에서 하늘에 속한 아벨로, 율법인 사울에서 복음인 다윗으로 이스마엘에서 이삭으로, 썩을 것에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에서 영광스러운 것으로, 육의 몸에서 영의 몸으로, 육의 사람에서 신령한 사람으로, 첫 사람 아담인 생혼에서 마지막 아담인 살려주는 영으로, 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그림자에서 실상으로,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가는 길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어두운 존재, 생명이 없는 존재를 아는 자는 빛으로, 생명으로 나아 갈 수가 있으며 양은 반드시 생명이신 목자를 따르게 되어 있다.

 

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만약 예수를 통해 그리스도로 다시 살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헛된 것이다. 언약의 기둥(스타우로스, staurov")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보이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할지라도 불법(아노미아,ajnomiva)이며(요일3:4), 헛 것이고 하나님과는 원수의 관계일 뿐이다(4:4).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십자가의(스타우로스, staurov") 도를(로고스, lovgo") 미련하게 보는 자들은 이 세상 신에게 마음이 미혹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므로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빠져 생명이신 그리스도를(3:4)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는 자기 꾀에 빠지는 것이고 헛 것이다(고전3:19-20). 그래서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을 쫓지 말라고 부탁한 것이다.

 

고후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딤전1:4

신화와 족보에 끝없이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15: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고전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고전3: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딤전6:20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그리스도(크리스토스,Cristov")를 따르지 않는 지식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이 아니며 자기의, 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것이다(16:18). 그러므로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딤후43-4).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십자가의(스타우로스, staurov") 도를(로고스, lovgo") 즉 복음은 육신의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심으로 영이신 그리스도가 되셨는데, 그러므로 초대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과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것이다(5:42).

 

보이는 현상의 세계는 그림자(스키아,skiva)이며 그리스도는 믿음의 대상인 실상(휘포스타시스,uJpovstasi")이신 분이다. 예수(선악)를 통해 그리스도(생명)를 만나야만이 육체() 문제가 해결 되어지고 영으로 의로워지게 된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고후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십자가(스타우로스, staurov")를 마음에 품은 자는 진리(알레데이아,ajlhvqeia)가 된 자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있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인치시며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신 것이다(고후1:21-22). 진리(그리스도)가 그 속에 없으면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니라 마귀가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8:44).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시겠고 하셨는데(33:3), 그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십자가의 도를 아는 자 안에 계신 그리스도(진리)이시다(1:26-27),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이다(17:21), 이와 같이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자기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그리스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벧전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생명의 떡은 조상들이 먹고 죽은 그것과는 다른 것이며(6:58), 옛 것이 아닌 새 것이고 옛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이며 사람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법을 우리 자신의 육의 심비에 새겨 주시겠다고 하셨다(고후3:3).

 

하늘로서 내려온 생명의 떡을 먹는 자,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아이오니오스,aijwvnio") 생을(조에,zwhv) 가졌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겠다고 하셨는데(6:54), 주님 안에 거하고(메노,mevnw) 우리 자신도 그의 안에 거하신다는(카고,kajgw) 것이다(6:56). 그 안에 거하려면 계명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하고 또 그 계명을 지켜야 하는데 계명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며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다(요일3:23-24).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이나 계명을 지켜서 그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십자가의 도(예수 그리스도)인 복음을 듣고 말씀이 깨달아지고 이해가 되어 진리를 마음에 품는 것이다. 예수()로 우리 자신의 몸이 죽고(다나토스,qavnato") 그리스도()로 다시 살아나는(자오,zavw) 것이다, 그리스도(진리)의 영(말씀)이 깨달아지고 이해가 되어 우리 자신의 마음에 진리가 들어온 것이며, 진리가 된 자이다.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고전11: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고전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4: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14: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14: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6: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성경은 십자가의 도를 듣고 죽은 자(네크로스,nekrov")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6:7) 하셨으며 자기의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고(네크로스,nekrov") 죄의 본질인 율법인 옛사람, 죄의 몸, 사망의 몸, 육체, 허물과 죄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음으로(다나토스,staurov") 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로 의롭게(디카이오스,divkaio") 되는 것이 십자가의(스타우로스, staurov") (로고스, lovgo")를 깨달고 이해한 것이다.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출처 : 제일복된교회
글쓴이 : 그리스도의 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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